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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차 총회 주요 기관 순방

113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는 지난 11월 13일 총회 산하 주요 기관에 대한 기관 순방을 진행했다. 교회진흥원(이사장 전유일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을 시작으로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주만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침례신문사(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강명철 장로, 총무 안성만 장로), 뱁티스트(이사장 박창환 목사), 유지재단(이사장 이명원 목사, 사무국장 심명보 목사), 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사무국장 양민 장로) 등을 순회하며 기관의 상황을 보고 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종성 총회장은 “교단을 위해 헌신하며 섬기는 기관들이 있기에 침례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는 길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 총회 사업에도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고 동참해 총회와 기관, 개교회가 삼박자를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이사장 이은미 목사, 총장 피영민 목사)와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정득 권사, 총무 백순실)는 별도의 일

몽골침례교총회, 한국 총회 방문

몽골침례교총회(총회장 담딩푸릅 목사)는 지난 11월 9일 우리 교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를 방문하고 몽골 침례교회와의 선교 협력과 총회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선교는 1991년 몽골의 첫 한인 선교사인 강영순 선교사(해외선교회 소속)가 사역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18개의 해외선교회 소속 침례교회가 몽골 복음화를 감당하고 있다. 몽골침례교총회는 침례교회와의 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외관계를 확장해 교회개척 및 선교사 파송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6월에 창립 총회를 열었다. 현재 21개 교회(FMB 관련 18개 교회, 서든 뱁티스트 3개 교회)가 속해있다. 이번 총회 방문에는 담딩푸릅 총회장과 몽골침례신학교 사무총장 간저릭 목사, 몽골침례교총회 이사 오트건바이르 목사, 몽골침례신학교 학장 강대우 선교사, 덜링 사모가 함께했다. 담딩푸릅 총회장은 “침례교를 통해 몽골의 복음화가 시작됐으며 교회들이 세워지고 1991년 몽골침례신학교를 세워 보다 전문화된 몽골 목회자 양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몽골 침례교회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총회를 조직해 전문화된 선교 협력 사역을 이루고자 한다”면서 “한국침례교회가 몽골침례교회의 롤모델로 삼고 있기

113차 총회, 이대위·규약위·다세위 모임

113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규약위원회, 다음세대부흥위원회 등이 첫 모임을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신임 위원에 이동현 목사(하늘드림)와 손경식 목사(동문)를, 규약위원회는 신임 위원에 홍삼갈 목사(대구)와 변남식 목사(송학)에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다음세대부흥위원회는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보고하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113차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사안과 총회 임원회를 통해 위임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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