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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이욥 목사 114차 의장단 선거 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우리교단 114차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성회 목사, 선관위)는 지난 7월 9일 여의도총회빌딩 13층 회의실에서 114차 총회 의장단 선거 예비등록을 진행했다. 이날 예비등록은 장경동 목사(중문)와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총회장 예비후보에, 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가 총무 예비후보에 입후보했다. 후보자들은 예비등록 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한 후 선관위로부터 선거 관련 교육을 받았다. 선관위는 김일엽 총무의 경우 총무 선거를 위해 현직을 사퇴할 경우 발생할 행정 공백에 문제는 ‘선출직은 예외로 한다’는 16조 규정에 따라 사퇴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총회 현장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경우 원칙은 커피 한 잔도 금지로 결정했으나 향후 조금 더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투표 방식은 전자 투표의 경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많아 수기로 진행한다. 선관위원장 차성회 목사(샘밭)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부디 이번 선거를 통해 교단이 다시 새롭게 세워지는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선거 일정은 7월 27일 입후보 등록공고가 실행되며 정기총회

총회, 114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 대상자 교육

113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6월 24~25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총회 교육부(부장 박보규 목사) 주관으로 114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 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 인준자 교육은 각 지방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회기별 정기총회에서 지방회가 인준을 청원하는 자들에게 침례교의 정체성과 목회자 윤리, 총회 행정 등 침례교 목사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소명의식을 다시 한 번 담는 자리로 이번 교육에는 107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의 사회로 총회 공보부장 편용범 목사(대리)가 기도하고 총회 67대 총회장을 역임한 배재인 목사(서머나)가 “목사? 베드로가 답하다!”(행 10:9~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가 환영사를 한 뒤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목회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지성윤 목사(강남제일)의 강의를 시작으로 직전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총회: 협동공동체의 이해와 실제”, 꿈의교회(대표목사 안희묵) 사역자들이 “건강한 목회 철학으로 미래적 교회를 세우다”, 손석원 목사(샘깊은)가 “목회

통선협, 탈북민 신앙 정착 주제로 통일포럼 개최

우리교단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 통선협)는 지난 6월 18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2024 침례교회 통일선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통선협이 주관하고 지구촌교회와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정득, 총무 백순실), IMB가 협력, GVCS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서경지방회(회장 국명호 목사),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이상웅 목사)가 후원했다. 포럼은 탈북민 복음화의 실패 원인을 사람에 대한 이해 관점에서 살펴보며 탈북민의 세계관 형성 요인과 특징, 그리고 복음 수용과의 관계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주제특강은 허바울 목사(그날)가 “북한주민의 세계관 이해와 복음수용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으로 포문을 열었고, 마요한 목사(새희망나루)와 권이현 교수(한국침신대), 서현주 전도사(모란봉교회 탈북민사역 담당)가 탈북민들의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내면적, 교회 안에서의 문화적 이질감 등의 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 주제특강은 통선협 전문위원 안희열 교수(한국침신대)가 “탈북민의 신앙 정착을 위한 침

서울남부지법 “총회장 선거는 무효”

서울남부지방법원 15민사부는 지난 6월 13일 이욥 목사가 총회를 상대로 제기한 2023가합108235 총회장선거 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피고의 2023년 9월 19일 자 총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로 인한 선거 무효 여부에 대해 “이종성 목사는 이 사건 발언을 통해 ‘원고가 이종성 목사의 후원 금액이 200만 원이라는 가짜뉴스를 퍼트렸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원고에 대한 비방 행위를 함으로써 피고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을 위반했다. 이는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법원은 “200만 원은 이종성 목사가 피고(김인환) 총회장으로부터 최근 5년간 피고 및 피고 기관에 후원한 금액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던 금액이고, 이종성 목사가 피고와 관련된 그 밖의 대내외 기관에 후원한 금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석했다. 법원은 이종성 목사가 피고 및 피고 기관에 후원한 실질적 후원금은 1억 5745만 9000원이 아닌 400만 원~900만 원에 불과하다고 보인다고도 밝혔다. 유권자 선물 제공행위로 인한 선거 무효 여부에 대해서는 “선거운동지침을 위반했고, 이는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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