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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거부로 수난당한 침례교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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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총회, KT·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스마트 목회 환경’ 구축
우리교단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는 지난 6월 19일 여의도총회빌딩에서 KT(대표 김영섭),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함께 ‘스마트 목회 환경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신앙이 결합된 새로운 목회·선교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국 3750개 침례교회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헌금 키오스크 △침례교 전용 플랫폼 △스마트 카페 복합공간 등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목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서, MZ세대와의 소통, 기부 문화의 신뢰성 제고, 친환경 사회 공헌 확대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교회 및 기관의 스마트 인프라 도입을 위한 행정 지원과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KT는 통신 및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과 키오스크 설치, 유지보수를 책임진다. 금융결제원은 결제서비스 및 기부 시스템 연동 등 금융 인프라를 제공해, 신도들이 손쉽게 스마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욥 총회장은 “이번 협약은 복음 전파 방식의 혁신
12일간 기도의 향연 ‘라이즈 업 뱁티스트’ 성료
114차 총회-임팩트파트너스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주안교회 인천지역 홀사모 후원
탐방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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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나눔의 한마당’ 39회 강원도목회자대회 성료
우리교단 강원도목회자협의회(회장 김오성 목사, 부회장 송용길 목사, 총무 김영삼 목사, 이하 강목협)는 지난 6월 9~10일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제39회 강원도목회자대회(대회장 김오성 목사, 부대회장 송용길 목사, 총무 김영삼 목사)를 진행했다. ‘화합과 나눔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오후 체육대회와 저녁 환영예배로 구성됐으며, 강원 지역 소속 지방회(원주, 가은, 관동, 강원동해, 원주동, 춘천)와 증경회장단, 강원도 출신 목회자 부부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부대회장 송용길 목사(임곡)의 사회로, 증경회장 손경식 목사(동문)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증경회장 김명섭 목사(광터)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출 3: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대회장 김오성 목사(문막)가 개회를 선언하고, 대회총무 김영삼 목사(시온성)가 광고한 뒤, 대회 자문위원 최영규 목사(광양)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가은, 관동, 강사목, 강원동해, 원주동, 원주, 춘천 등 7개 팀이 족구, 손족구, 윷놀이 등의 경기를 종목별 점수 환산 방식으로 펼쳤다. 참석자
“우리가 거룩한 방파제입니다”
“복음 위해 헌신한 40년” 한국침신대 85학번, 기념예배로 감사 나눠
빵과 사랑, 헌신으로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은샘교회’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34회 정기총회·목회자 체육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