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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 소속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에 대해 최근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측이 이단 시비문제로 연이은 출석을 요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는 불쾌함을 넘어 침례교회에 대한 도전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침례교회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 교리상, 신학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출석을 요구하고 더욱이 침례교단 신학사상과 체계와는 상이한 내용을 가진 예장(합동) 교단이 문제를 삼는 발언들은 상식 밖의 일이라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따라서 우리는 김형민 목사가 합동이대위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말고 평소처럼 사역의 현장을 지키며 계속 복음을 전하기를 바란다.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으로 침례교 신앙고백과 신학사상 아래 교회를 성장시키고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목회자다. 그런 만큼 장로교단의 신학사상에 맞춰 비본질적인 요소로 문제점을 제기 받으며 침례교의 신학사상을 거론 받는 자체가 도리도 아니고 합동이대위가 할 일도 아니라고 본다. 합동이대위는 진정 이단성 시비를 조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지 우리는 반문하고 싶다.


고대 그리스의 아티카에 프로크루스테스라는 노상강도를 아는가. 이 강도는 사람들을 자신의 침대에 눕혀 그 사람의 키가 침대보다 크면 침대에 맞게 톱질해 죽이고 침대보다 작으면 억지로 잡아 늘려 죽였다. 이 악당은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에게 제거될 때까지 수백명의 여행자들을 죽였고, 이 신화로부터 자신의 일방적인 잣대로 남을 평가한다는 뜻을 가진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단이란 정통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교의나 교파를 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흔히 교단의 신앙이나 신학사상을 따르지 않거나 성경 외의 것을 진리로 선포하는 것을 말한다. 침례교단은 이단대책위원회를 통해 교회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들을 경계하는 한편 이단·사이비로부터 교단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가장 성경적인 교회로 소문난 침례교회가 자율성을 훼손당하고 목회자의 목양과 교회의 사역을 자신들의 잣대에 맞춰 복음의 비본질적 요소들로 공격받는 행위에 대해 우리 교단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재차 천명한다. 현재 김모 목사, 여모 목사, 장모 목사 등을 비롯한 개인 목회자나 단체에 대해 조사한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교단 총회와 본보는 침례교 공동체 회원들이 선의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을 낼 것을 약속한다.


특별히 한국교회 8개 주요교단 이대위들은 교회의 이단 문제는 각 교단 내에서 먼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빛의자녀교회를 비롯한 몇몇 교회와 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이단 시비도 우리교단 이단대책위원회와 총회를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정통과 다른 사상이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침례교회가 가지고 있는 사역이나 개인 신상을 터는 일로 다음세대와 세계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침례교회 공동체에 더 이상 영혼구령의 사역을 방해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필요하다면 내부 집단속이나 기존 이단들에 대해 맞서 싸우는데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지속적으로 예장(합동) 이대위의 활동을 예의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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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교회 본보 헌신예배 드려 가나중앙지방회 하늘비전교회(오관석 원로목사, 오영택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주일 오후 응답받는 예배 시간에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와 직원들을 초청해 신문사 헌신예배로 드렸다. 이어 오영택 목사는 문서 선교사역의 힘을 보태고자 귀중한 헌금을 본사에 후원했다. 이날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는 “사명자의 생명”(막5:25~34)이란 제목으로 하늘비전 오관석 원로목사와의 소중한 관계를 강조한 신철모 목사는 “성도의 생명은 믿음을 의미하며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면서 “믿음이 우리 안에 항상 내재되어 있도록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영생의 말씀으로 믿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시고 부르신 뜻을 확실히 믿을 때, 우리를 이 세상 끝 날까지 책임져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받은 소명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본문에 등장한 여인도 세상 모든 수단으로 병을 고치지 못했지만 결국 예수님을 만나 모든 것을 해결 받았기에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택 목사(사진)는 “교단의 귀한 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