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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수능 100일을 앞둔 이들을 위한 시편 말씀 묵상




수상한 큐티 : 시편 100일 ┃이정현 지음┃220쪽 ┃13000원┃생명의말씀사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위한 100일 큐티책이 출간됐다.
생명의말씀사는 지난 8월 22일 생명의말씀사 사옥에서 “수상한 큐티” 저자 이정현 목사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책은 22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는 교육 전문가이자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이정현 목사(사진 가운데)가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엮은 수험생 맞춤 큐티로 100일 동안 매일 5분간 큐티를 하며 수험생의 영혼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준다.


이정현 목사는 우리나라 교육환경 속에서 고3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에서 공부라는 이름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번 큐티책을 집필하게 됐다. 대입이라는 커다란 산 앞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말씀 묵상을 통해 돕고 싶다는 것이다.


이정현 목사는 “시편 자체가 저자들의 엄청난 삶의 경험에서 나온 묵상집”이라며 “하루에도 수없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수험생들의 마음이 이 시편 말씀들을 묵상하며 위로와 힘을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정현 목사가 사역하는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는 고3 수험생이 수능 100일이 되면 장년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드리고 학생들끼리 큐티를 한 후 등교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지난해 고3이었던 교회학교 학생들은 책이 출간되기 전에 먼저 이정현 목사가 준비한 시편 묵상을 체험할 수 있었다.


군산드림교회 청소년부 교사를 맡고 있는 이강미 씨(사진 왼쪽 두 번째)는 “입시의 결과들이나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점점 할수록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가치관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자 이정현 목사는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이 땅의 모든 수험생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의 갈급함이 채워지길 바란다”며 “매일 시편의 말씀을 읽는다면 매일 나와 동행하시고 힘주시는 그 하나님의 손실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할 때 여러분은 힘들고 어려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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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교회 참여 ‘촉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 대응 지침을 알렸다. 총회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교회 예방 지침, 일상생활 예방 지침,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교회의 예방 지침으로 △예방 수칙 포스터 부착(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음) △악수 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 △교회 내 손 세정제 비치 △병원 심방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할 경우 최소 인원만 동행 △정부의 해제발표 전까지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 자제 △단기선교 등 해외여행 자제 등을 언급했다. 총회는 “확진 환자가 모 교회 예배당을 출입한 것과 관련해서 교회가 일시 폐쇄되는 일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바이러스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함께 하루 빨리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