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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직도 그대는내 사랑

하늘붓 가는대로 -138

권혁봉 목사
한우리교회 원로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노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옛 애인이자 첫 애인을 못 잊어 평생 홀로 사는 남녀누구라면 의당 위의 노랫말은 백번 읊어도 좋고 좋은 가사일 것이다. 그런데 위의 노랫말을 이제는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남녀 그 누군가가 계속 읊조린다면 단연코 잘못된 행세일 것이다.


지금 자기 짝이 엄연히 있는데도 옛날의 이루지 못한 짝 생각을 지닌다면 지금의 짝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 아니라 “이제는 그대는 내 사랑 아니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짝이 있는 그 누구든 남녀가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하면 못쓸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부정(不淨)하고 음탕하고 절개를 버린 남녀이다.


나는 이런 대중가요의 노랫말을 보다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대율법관(對律法觀)의 한 모습이 생각이 났다.
그리스도인 우리는 옛 남편 율법과 사별(死別)하고 새 남편 그리스도 곧 복음과 결혼을 했다. 다음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이 그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법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이제는 오직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만으로 족한 신앙인이 돼야한다. 예수 세상 오면서 율법을 완성 그리고 폐지하셨다. 다음 마5:17,18절을 보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런데 이 구절 오해로 인하여 아직도 율법은 완성됐지만 폐지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예수께서 이 말씀 하신 시기를 알라!!!


이 구절은 예수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시기 전의 말씀이다. 피 안흘린 상태에서 율법의 한 획인들 취소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율법에 대해서 죽임을 당하였다.” 그런즉 이제는 죽은자를 생각 말고 산자를 생각하자.
“아직도 율법은 내 사랑…나는 율법을 사랑하네, 나는 율법을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율법은 내 사랑” 노랫말속의 “너” 자리에 율법을 넣어보았다.


그리스도와 결혼한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옛 남편 율법은 내 사랑 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아니면? 은혜에 무관한자다 그러면? 구원이 없는 자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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