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마음이온통어딜 보는가
멋진 거 맛있는 거부한 거 귀한 거편한 거 좋은 거온통쾌락
세상은욕심은온통그리 향하누나
이제돌아서주를 향하여눈이 마음이온통…
시인은 목산문학회 서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담양 성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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