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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CCM 홍보대사, 찬양으로 코로나19 위로 메시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찬양사역자들이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3월 24일 기아대책 CCM홍보대사들이 함께 만든 ‘코로나19 극복 응원 찬양’ 영상을 기아대책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강찬, 김명식, 김민석, 김브라이언, 라보엠, 라스트(LAST), 민호기, 송미애, 유은성, 프라이드밴드 등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와 ‘나는 믿네’ 두 곡을 불렀다. 10팀의 가수가 각각 찍은 영상은 편집을 통해 하나로 합쳐져 화음을 이뤘다.


한국 교회에서 사랑받아 온 두 곡의 찬양은 각각 민호기, 유은성 홍보대사가 원곡을 불렀다. 기아대책 CCM홍보대사들은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두 곡을 선정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함께 모일 수 없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와 찬양, 나라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싶어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두 곡의 찬양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튜브(https://youtu.be/qfUMKZDX2dU)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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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