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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그말씀 그대로-1

에베소서 1장 1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를

지금도 잘 알고 있다면,

남은 생도

더 이상 후회가 없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자

자원하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유지하기 위해

그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보하거나 절제하면서까지

나의 안과 밖을 살리고 세우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이즈음에

또다시 더해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영적인 책임감 앞에서도

수고하고 땀 흘리기를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나아가

오늘도 살아 있음에 더해진

갖가지 자원들이

마땅히 하나님의 소유임을 알아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에 따라

지혜롭고 정직하게 관리하며

유통하려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교훈하시고 명령하시는

그 길 위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은

세월의 흐름만큼

반드시 더욱 깊이,

더욱 멀리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더욱 맑고,

더욱 밝게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길 위에 남겨진 흔적은

또 다른 그리스도인을 위한

참으로 믿을만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하여,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충성스러운 제자가 되게 하소서.

신실한 신자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윤영철 목사 / 한아름공동체교회

'하여, 그말씀 그대로: 베드로전·후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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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