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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을 찾다

이재옥 목사
부평중앙교회 원로

의복과 화장으로 외모가 가꾸어지고
돈과 권력으로 위상이 세워지는 세상에서
자존과 명예를 찾는 인생
그 안에서 늘 목마르고 방황한다
나의 근원이
나의 현재가
나의 미래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빛 덮어버리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강력한 빛 가운데 나타난
세상을 비추는 빛에 생명이 있다
그 빛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서 내가 창조되었고
그 안에서 내가 가는 지금의 길 있으며
그 안에서 나의 미래를 보았다

 

지금은 비록 철없이 사는 나이지만
하나님 아들로서
나타날 장래에는 예수 그리스도 그와 같을 약속 있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자존 일깨우고
내 인생 모습 되어 거듭나게 하며
나의 미래 영원한 하나님 아들 온전한 모습으로 일렁인다
나의 자존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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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