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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침례교 여성들의 축제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2차 아시아침례교여성대회 35년만에 한국서 개최

아시아 침례교여성연합회 이숙재 회장  아시아 침례교여성대회 김정옥 준비위원장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임순분 회장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

 

국내 여선교회회원들의 참여 촉구

 

아시아침례교여성연합회(회장 이숙재)는 오는 108~11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제12차 아시아침례교여성대회를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자”(21:2)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한다. 5년마다 아시아 각 나라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가 금년엔 35년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년만에 아시아 전지역에 있는 여성들이 모이는 자리인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 대해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ABWU) 이숙재 회장,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 김정옥 준비위원장, 한국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임순분 회장, 백순실 총무를 만나 대회 진행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번 제12차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가 1978년 이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됐지만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대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 김정옥 준비위원장: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는 흩어져 있던 아시아의 침례교 여성들이 5년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며 연합하여 사역과 선교를 위한 힘을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참석자들은 대회에서 말씀과 기도, 간증, 세미나를 통해 영적으로 새롭게 힘을 얻고 각 지역에서 모인 자매들을 통해 그 곳의 사역을 직접 듣고 보고 배우면서 아시아 곳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대회가 끝난 후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발견하고 도전받아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5년 마다 열리고 있는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는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ABWU)가 주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 11차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에서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ABWU) 회장으로 이숙재 공동총무님께서 뽑히기도 하셨는데요.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가 어떤 단체이며 어떠한 일을 해오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숙재 회장(ABWU):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ABWU)는 세계연맹 여성부의 7대륙 여성연합회 가운데 하나이며 19564월 일본에서 아시아 9개국 49명의 대표가 모여서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 발족을 논의하여 1958년에 제1차 총회를 인도 콜카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55년이 지난 지금 ABWU는 아시아 17개국 35개의 회원체를 가진 단체가 되었습니다.

ABWU는 아시아와 세계미전도 종족 여성들과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경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교류하며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정기적인 소식지 아시아 에코를 연 2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소식과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 해마다 11월 침례교 여성기도일을 통해 함께 기도하며 회원국 여성들의 문맹퇴치, 기술교육, 위생시설, 특수사업비를 지원하며 개발도상국 11개국가 여성들의 국제회의 참가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젊은 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하여 아시아 각 나라의 젊은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 교육, 개발하여 비전있는 지도자를 키우고, 아시아지역에 자연재해 발생시 기도하고 험금을 모아 지원하고 필요시 방문하여 돕고 있습니다.

 

이번 12차 여성대회는 한국에서 30여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는 국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요?

- 백순실 총무: 한국에서는 1987년에 제 5차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가 열렸고 금번에 35년만에 다시 아시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는 1000여명의 여성들이 아시아대회참석을 신청한 반면 국내에는 200여명 정도의 인원이 신청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 전여회는 국내에 많은 침례교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5월과 7월에 전국교회로 공문과 포스터, 팜플렛을 발송했고 지난 5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서 홍보했으며 금번 103차 교단총회에도 참석하여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교회 여선교회와 지방 여선교회 임원들과 전여회 실행이사들과 분과위원들을 통하여 전체대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침례신문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이 대회를 알게되고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외에도 국민일보와 극동방송, CTS, CBS 등의 언론을 통해서도 홍보를 해 나갈 계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성대회의 주제가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자”(21:2)입니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와 주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숙재 회장(ABWU): 우리 인류는 사마리아 여인같이 수없이 하나님을 배반했고 그 여인이 남편을 수없이 바꾸듯이 하나님 아닌 세상의 것들 미신, 우상숭배, , 권력, 명예, 세상 쾌락에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심지어 자기자신을 섬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와 주셨고 주님을 확실하게 만나면서 삶이 변화되어 복음을 위해 살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에 12차 아시아 침례교 여성대회 기간동안 우리 모두 십자가의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거룩하고 경건한 증인의 삶을 살며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 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자”(21:2)는 주제를 정하게 됐습니다.

 

국제적인대회인 만큼 준비하는 기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 예상됩니다. 준비과정에서 특별히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 백순실 총무: 현재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만 1000여명에 이릅니다. 그렇다보니 숙박, 음식, 선물, 운송수단 등 모든 것을 예상보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시아 국가들만을 대상으로 국제대회를 하다보니 비자발급에 제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3세계에서 오는 참석자들은 한국 비자를 받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비자발급을 위한 각종서류들을 준비해 일일이 보내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입니다. 담당 직원들이 매일 수많은 영어메일과 각종 서류작업에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또한 염려되는 것은 참석자 중에 혹시라도 불법체류자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선한일로 모인곳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생기실거라 생각됩니다. 전국에 계신 침례교단 목회자 분들과 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부탁의 말씀 해주신다면.

- 김정옥 준비위원장: 첫째 교회와 목회자님께서 여선교회 회원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바람은 적어도 200교회에서 다섯명씩 1,000명정도의 회원이 참석하는 것입니다.

둘째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바라는 것은 가족의 이해를 구하고 34일을 주님께 드리는 결단을 했으면 하는 것입다. 이 대회에 참석해서 무엇을 배워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따스하게 아시아에서 온 참석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활짝웃으며 그들을 섬겨주는 그 것이 바로 진정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참된 지혜는 섬길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을 더 많이 섬기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큰 기회인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숙재 협동총무님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전여회 사역에서 잠정적으로 은퇴하시게 됐습니다. 그동안 전여회 총무로서 아쉬운 점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전여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이숙재 회장(ABWU): 먼저 지면을 빌어 전국교회와 목회자님들께 그 동안 협력해 주신것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17년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동역으로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은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제가 지난 5년동안 아시아 침례교 여성연합회장과 세계연맹 여성부 부회장을 겸하다보니 말년에 교회나 지방 여성교회 방문을 충분히 못한 점입니다.

전여회는 목적대로 지역교회의 여선교회를 도와 교회 부흥에 힘이되게 하고 계속해서 교단의 국내외 선교를 도우며 나아가 아시아와 한국이 여성들의 복음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위해 연합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일을 위해서 더욱 모이기를 힘쓰는 전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침례교회뿐만 아니라 현시대 교회의 침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개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임순분 회장(전여회): 한 가정이 어머니가 가정을 잘 다스리고 자녀를 돌보고 살림을 꾸려 나갈 때 그 가정이 평안한 것과 같이 교회에서도 여성들이 기도와 섬김의 활력소 역할을 할 때 교회가 안정되고 부흥이 일어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교회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역할과 소명을 올바르게 깨닫고 교회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침체되어가는 한국교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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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말씀과 기도의 축제인 2024 라이즈 업 뱁티스트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라이즈업뱁티스트)가 6월 3일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를 시작으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라이즈업뱁티스트 코로나 팬데믹을 겪었던 2021년 6월 침례교회가 다시 한 번 기도의 능력과 은혜를 소망하며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로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다음세대부흥위원회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 기도회로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2024년 라이즈업뱁티스튼는 “너희 자신을 세우라”란 주제로 전국 7개 교회(춘천한마음, 영통영락, 지구촌, 신촌중앙, 전주, 대전늘사랑, 대구샘깊은)에서 교단을 대표하는 목회자가 말씀으로 은혜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첫 시작은 춘천한마음교회에서 HMU(한마음찬양팀) 찬양으로 뜨거운 함성과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홍보와 다음세대 캠프 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총회 전도부장 최성일 목사(주신)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인사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헌금을 드린 후, 이번 라이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