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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유승원의 건강칼럼 -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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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이 있는 환자들을 진찰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이명증상이 나타났다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어려 가지 질병이 합병된 때가 많고 원기와 정력이 떨어져 있을 때 많이 나타난다.
이명은 산업사회의 발달과, 소음의 증가, 현대병의 악화로 늘어만 가는 추세이다.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심장병(협심증), 신장병(양기부족), 약물중독, 빈혈 등 스트레스 만성피로와도 깊은 관계가 있어 노년기에 건강관리를 잘못하면 나타나는 귀울림 병이다.
고혈압 이명은 혈압이 높거나 낮은 사람이 정상적인 투약을 하지 아니할 때 발생한다. 동맥경화, 어혈, 지방간, 콜레스테록 치수가 높을 때에도 발병하고 심장화병 협심증일 때에도 소리가 난다.


당뇨성 이명은 혈당이 높거나 저혈당이 되었을 때, 신경증상 이상이 왔을 때에 나타난다.
스트레스성 이명은 과다한 스트레스, 극심한 환경소음공해가 생기면 뇌신경장애를 일으켜 균형감각을 잃는다.


빈혈이나 양기부족이 발생하면 귀안에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균형이 깨진다.


출산 이명은 유산 산후증으로 인한 어혈(탁한피)로 인해 팔다리가 쑤시며 발병하고 신경통이 없어지면 좋아진다.
이명은 기부족 병이요. 오장질환이다.
심장이 약하면 불안, 불면, 불안초조, 긴장하며 협심증과 이명이 온다.
소화기 이상이 있으면 신경성 위장병, 소화불량 가스 차고 메스껍고 구토 복통이 오며 식욕감퇴와 이명이 나타난다.
간장에 이상 있으면 피로하고 협통, 사리통이 생기며 이명과 함께 어지럽다.


신장이 나쁘면 소변이 잦고 양기이상 전립선염, 요실금과 함께 붓고 이명이 온다.
탁한 피로 인해 균형감각을 잃어버려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장은 귀이탕, 폐장은 자음탕, 위는 인진탕, 간은 인진소탕, 신장은 팔미탕이 좋다. 계속 소리가 나면 스트레스, 과로한일, 약물중독, 성인병, 노인병 후유증이 아닌가 확인한다. 소음, 술, 담배, 커피, 자극적인 것을 피한다.


유승원 박사
지구촌교회 / ·명지대 겸임교수
·유승원한의원 원장 /·상담문의:02)3431-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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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동역자 사모들의 사모행복축제 ‘성료’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지난 4월 25~27일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500여 명의 교단 소속 목회자 사모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모행복축제를 진행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총회는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이뤄진 첫 대면 행사로 치러졌다. 개회예배는 고명진 총회장이 “승리하는 주님과 함께 사는 우리”(골2:12~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행복축제의 서막을 장식했다. 고 총회장은 “모든 것은 죽음으로 끝이 나지만 우리는 부활의 신앙으로 이미 이 땅에서 승리한 승리자”라며 “이번 사모행복축제를 통해 목회자 사모가 먼저 새힘을 얻고 이제 코로나를 이겨나가 힘찬 목회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모행복축제는 찬양사역자 지선과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사모(수원중앙), 류정필·고루다 교수의 해피콘서트와 연예인 조혜련 집사와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원장 김향숙 사모의 해피특강, 레크리에이션 강사인 최일호 전도사의 해피공동체를 진행했다. 저녁 집회는 송태근 목사(삼일)와 김병년 목사(다드림)가 각각 첫째날과 둘째날 강사로 나서 소명과 사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