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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통한 찬송가의 아름다운 선율

스탠 휘트마이어의 ‘He Leadth Me’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스탠 휘트마이어의 새 찬송가 연주 앨범인 ‘He Leadth Me’13개 트랙에 우리 귀에도 익숙한 26곡의 찬송가를 담았다. 타이틀 곡인‘He Leadth Me(그분이 나를 인도하시네)’는 심혈을 기울이며 마음을 담아 건반 하나 하나에 세밀한 메시지를 담은 흔적이 엿보인다.

간결하면서도 그의 신앙과 스킬이 깊이 배어 있는 흑백 건반의 사운드는 함께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동과 은혜를 전해준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스탠 휘트마이어는 웨스트민스터 스쿨과 조지아주립대학을 거쳤으며 애틀란타의“Mount Paran Church of God”에서 30년 넘게 음악사역을 섬기고 있다. 또한 그는 1997년 이후 빌리그래함 전도 협회와 빌 게이더의 ‘In Touch Ministries’등의 이벤트에서 음악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묵상과 새벽기도, 예배 전후, 차 안에서, 카페 등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줄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이 앨범과 함께 나누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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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