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매트”가 오는 11월 3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매트”는 기독교 영화 제작사 액츠픽처스에서 최초로 발표하는 영화로, 미지의 공간에 갇힌 8명의 사람들이 탈출하기 위한 게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뇌파 조폭 ‘무신’ 베테랑 형사 ‘수용’ 괴롭힘 당하던 여고생 ‘은심’ 등 각자의 인생을 살던 8명의 사람들이 매트 위에서 깨어나게 되고, 탈출을 위한 게임이 점점 진행돼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죄와 회개의 참 의미를 깨달아가는 내용이다. 제작사 액츠픽처스는 “영화를 통해, 인생에서 아무리 막다른 상황까지 몰렸을지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또한 매트 위 인물들의 갈등 과정에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각각의 시각에서 가질 수 있는 기독교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 또한 영화의 주요한 포인트”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매트”는 기존의 다수 기독교 영화들이 따르던 시대극, 다큐멘터리와 같은 형식을 벗어나, 방 탈출, 추리게임 등의 소재를 활용, 일반 상업영화와 비슷한 진행 속에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녹여냈다. 때문에 비기독교인들도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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