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희망”의 침례교회로 불을 지피자!
제104차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부흥협력단(총회단장 최인수 목사,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은 지난 2월 9~11일 경기도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제2차 교회회복희망 페스티벌을 진행했다.200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1차 컨퍼런스의 연장으로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실제적인 목회 사역 프로그램과 분과별 목회 계획 등을 담아냈다. 이번 페스티벌 주요 강의로는 총회장 곽도희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기도로 교회를 세우라(손석원 목사) △강소형교회를 세우라(고영수 목사) △전도로 교회를 세우라(최인수 목사) △일꾼으로 교회를 세우라(박창환 목사) △하나님의 심정으로 교회를 세우라(여주봉 목사) △성경을 근거로 교회를 세우라(김두현 목사) △멘토링으로 교회를 세우라(김종포 목사) △성령의 권능으로 교회를 세우라(황일구 목사) △말씀을 교회를 세우라(조대식 목사) △1193운동(1시간 기도, 1시간 성경읽기 및 연구, 전도시 만나야 할 최소인원 9명, 일주엘에 3번 이상)으로 교회를 세우라(강신정 목사) 등이 진행됐다.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에는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주님이
- 용인=이송우 기자
- 2015-02-1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