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와 함께



문화예술 선교사들의 극단인 문화행동 아트리는 오는 5월 1일~8일 대학로에 위치한 작은극장 광야에서 어린이 복음 뮤지컬 ‘오병이어’를 공연한다. 뮤지컬 오병이어는 36개월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두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요한복음 6장을 토대로 우리를 오병이어의 기적의 순간으로 안내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공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5시에 시작한다. 5월 1일과 6일은 5시 공연 한번만 있다. 아트리 관계자는 “성경 이야기 ‘오병이어’를 통해 한국교회 주일학교 아이들과 다음 세대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기대했다.
문의 (010-2648-8255)

            
범영수 차장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