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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강지방회 박요한 전도사 목사 안수식



서울한강지방회는 지난 4월 28일 삼호교회에서 박요한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서울한강지방회 주관으로 이날 안수 받은 박요한 전도사는 백석대학교 졸업과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지선 사모와 지한, 지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00년부터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 기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축복의 사람 등이 있다.


1부 경건예배는 송희국 목사(덕봉)의 사회로 김승호 목사(임마누엘)의 기도, 이규성 목사(새생명)의 성경봉독, 그리고 안철웅 목사(삼호)가 에베소서 4장 15절을 가지고 “예수님 많이 닮은 목사가 되십시오”란 제목으로 많은 은혜를 함께 나눴다. 이규성 목사의 시취경과 보고로 시작된 2부 안수례에는 이보혁 목사(성산)의 서약, 엄용치 목사(초대)의 안수대표기도 등, 축사로 김강식 목사(중앙), 임우현 목사, 김관성 목사(행신)이었으며 권면에는 이동식 목사(새샘), 강훈 목사(예수찬양)의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안수 받은 박요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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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