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전 파스의 혁명 ‘Dr. 양자 패치’ 인기

수익금은 인도네시아 선교센터 선교비로


동전파스 기능에 양자 에너지를 삽입해 막힌 혈을 풀어주는 ‘Dr. 양자 패치’(GM바이오)가 출시되면서 인체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Dr. 양자 패치’는 양자 에너지 전사장치를 이용해 강력한 토선장을 형성하고 탁월한 침투력으로 원적외선이 최대 50cm까지 침투한다. 그 원적외선이 체내의 열에너지에 영향을 주면서 체온을 상승시켜주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Dr. 양자 패치’는 부착이 간편한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휴대성이 편하며, 물이 묻거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잘 떨어지지 않으며 독성이 없어 피부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 일하시며 허리나 무릎이 안좋으신 분이나 목이나 어깨, 손목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 제품은 120개가 한 세트이며 가격은 세트당 2만원이다.


무엇보다 제품 판매 수익금은 나순규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마나도와 팔랑카라야 선교훈련센터 훈련생 훈련비와 파송된 졸업생들 생활비를 지원하는 선교비로 쓰여진다. 나순규 선교사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 수익금이 선교비로 사용되기 때문에 직접 효능을 체험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면서 “여러 교회에서 선교 목적이나 전도 목적으로 이 제품을 활용한다면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방법은 010-2013-2810으로 주문자 성함과 주소, 핸드폰 번호, 구입 개수 등을 남기면 휴대폰 문자로 입금액과 구매 계좌를 전송한다.


구입문의 soon_na@hanmail.net

나순규 선교사 카카오톡 아이디 silasna1959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114차 총회, KT·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스마트 목회 환경’ 구축
우리교단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는 지난 6월 19일 여의도총회빌딩에서 KT(대표 김영섭),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함께 ‘스마트 목회 환경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신앙이 결합된 새로운 목회·선교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국 3750개 침례교회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헌금 키오스크 △침례교 전용 플랫폼 △스마트 카페 복합공간 등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목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서, MZ세대와의 소통, 기부 문화의 신뢰성 제고, 친환경 사회 공헌 확대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교회 및 기관의 스마트 인프라 도입을 위한 행정 지원과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KT는 통신 및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과 키오스크 설치, 유지보수를 책임진다. 금융결제원은 결제서비스 및 기부 시스템 연동 등 금융 인프라를 제공해, 신도들이 손쉽게 스마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욥 총회장은 “이번 협약은 복음 전파 방식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