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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단 총회 제109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자 교육 진행

침례교 정체성• 목회 사역
침례교 예전 등 주제 다뤄


우리 교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 제109차 목사 인준자 교육이 지난 6월 24~25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130여 명의 인준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목사 인준자 교육은 109차 정기총회에서 목사 인준 대상자에 한하여 진행하는 교육으로 인준 대상자는 반드시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첫째 날 강의는 총회 교육부장 조만식 목사(대산)의 사회로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가 인사한 뒤, “침례교회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김용복 교수(침신대)가, “목회 실제”에 대해 전성수 목사(영등포)가, 총회 행정 안내(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 “성범죄 예방”이란 주제로 송기청 목사(의정부생명샘)가 각각 강의했다.
김용복 교수는 침례교회의 신앙적 특징과 기원적 특성, 교회론적 특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자유교회, 신자침례, 국가와 종교의 분리 등 침례교 신학의 8가지 신앙의 원리와 특성을 간략하고 설명하고 침례교회가 타교파와 다른 핵심적인 특징들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의 침례교회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침례교회의 다양한 특징과 정체성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전성수 목사는 자신의 다양한 목회 경험(특수목회, 섬목회, 농촌목회, 개척목회, 중소도시목회, 대도시목회)을 바탕으로 목회현장에 뛰어든 후보들에게 목회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언급했다.


전 목사는 “목회자로서 누구를 대상으로 삼고, 어느 지역에서 목회하며,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세워야 흔들리지 않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면서 “막연한 목회 계획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으로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뜻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총회 행정 분야는 총회 조원희 총무가 설명했다.
총회 행정 관련해서 “총회 행정은 개교회가 교회 사역과 목회자들의 인준, 행정 등의 관련된 서류를 처리하고 돕는 일을 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목회자 스스로가 확인하고 교회에 필요한 행정 서류를 반드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면서 “가장 많은 문의가 행정적 오류에 대한 문의이고 대부분 목회자들의 실수가 가장 많기에 총회 행정국에 문의하거나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나 행정 처리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밟아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도사 인준과 목사 인준 과정 문제와 은혜재단 사역 안내, 총회 협동 사역비인 총회비 설명, 기관과의 협력 관계 부분, 지방회 협력 부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둘째 날에는 “침례교회의 예전”이란 주제로 이명희 침신대 명예교수가, “성경목회”란 주제로 이진호 목사(안양중앙)가 강의했으며 우리교단 주요 기관(교회진흥원, 국내선교회, 해외선교회)에 대한 소개와 박종철 총회장의 목회 특강과 수료식으로 인준자 교육을 마쳤다.


대전=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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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대한 대의원의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제108차 총회장 및 임원회에 대해 총회 대의원들의 냉엄한 판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108차 총회장과 임원들이 총회규약과 총회 대의원들의 의중을 무시하고 독선적이며 무모하고 자의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야기한 위험은 제108차 회기가 종료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멸될 수준을 이미 상당히 벗어났습니다. 총회장과 임원들은 만 1년에 걸친 자신들의 회기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주님의 피흘린 발자취만을 겸허하게 따라야 하며, 그 본을 세워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회기가 종료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제108차 회기를 잘 마무리하자는, 총회 총무로서 제가 누차 드린 간곡한 청원을 총회장은 완강히 거절해왔습니다. 총회장에 입후보하여 두 번씩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신 원인이 총회 총무에게 있다고 여기며, 자신을 총회장이 되도록 밀어준 분들에게 약속했기에, 총회 총무에 대한 공격을 멈출 수 없다고 공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적인 감정이 아무리 커도 공적인 총회 업무를 편파적이며 비정상적이며 심지어 불법적인 방식으로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2 부총회장과 총회 총무를 총회 업무에서 배제할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일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