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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KBCㆍSBCㆍIMB, 한미와 세계 선교 협력 모색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KBC)와 미국 남침례회총회(총회장 제이디 그리어 목사, SBC), 미국 남침례회 해외선교회(총재 폴 칩우드 목사, IMB) 간에 한미 및 세계 선교를 위한 삼각 파트너십을 재확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남침례회(SBC) 제이디 그리어(Greear, JD) SBC 총회장과 샌디 위스덤 마틴(Sandy Wisdom-Martin) 미남침례회 연합여선교회(WMU) 재무 책임자를 비롯해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이성권 목사와 강승수 총무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남침례회 해외선교부(IMB) 폴 칩우드(Chitwood, Pau) 총재와 IMB 관계자, SBC 관계자들과 게이트웨이침례신학교 제프 오그 총장 등 SBC 산하 신학교 관계자들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총회장 윤재철 목사와 기관장 등 교단 관계자들은 지난 1118~20일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있는 미남침례회 해외선교부(IMB) 본부를 방문하고 미남침례회 총회(SBC)와 한국선교에 대한 파트너십과 선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에서는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과 전 총회장 유관재 목사(성광),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 해외선교회 이재경 회장과 배국순 목사(송탄중앙), 정승룡 목사(늘사랑), 손석원 목사(샘깊은), 최성은 목사(지구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 등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은 급변하는 해외 선교 사역을 점검하고 미국과 한국이 함께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선교적 사명에 협력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이번 SBCIMB와의 회의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침례교회의 선교 방향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SBCIMB의 협력 가운데 우리 교단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과 협력 방안에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폴 칩우드 IMB 총재는 한국교회의 파트너십은 독특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특권 안에 이뤄진 일이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복음을 더 확장시키고 더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모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날 공통으로 나온 주제는 협력 선교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다.


미주총회 총회장 이성권 목사는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그리고 미주한인교회가 연합으로 해외선교를 위해 함께 동역하며 우리 모두의 공통의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모임의 의미를 평가했다.

정승룡 목사는 늘사랑교회의 미전도종족 사역에 대한 교회 비전인 비전2020을 설명하며 IMB와 함께 새로운 선교 비전으로 협력 사역에 기대감을 표했다.


정 목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중앙아시아지역과 중국, 무슬림, 유대 및 팔레스타인 지역과 튀니지 아랍인을 주님의 증인된 삶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두신 비전을 성취해 나갔다이번 모임 또한 새로운 침례교회의 미래를 복음의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공유한 자리였다이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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