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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안식교는 왜 이단인가?

하늘붓 가는대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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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를 이단으로 보자는 사람과 이단은 아니라고 보는 자로 양분되어 있다. 이단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정통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단 그룹에 끼어 넣기를 꺼리는 경향이 많다. 그런 만큼 누가 선뜻 그게 이단이요라고 말하기에는 대단한 확신과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본인은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강력히 외친다. 그런데 안식교를 정통으로 보는 사람은 그들의 부활 신앙과 현세 삶의 도덕성과 정결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안식교를 이단으로 보는 사람들 중에는 이단됨의 정체를 모호하게 말하는 것 같다. 대표적인 것이 안식교의 지옥관리, 죽음교리 때문에 이단으로 본다.

 

안식교는 지옥이 없다. 죽어서 지옥 가는 것이 없다. 죽음은 단치 부활 때까지 수면상태로 있다는 것이다. 이때는 생명의 중단기간이다. 안식교의 사관(死觀)은 인간 사후 무의 식의 흙으로의 복귀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의 성경적 근거는 모두 구약이다.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146:4)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됨이니라”(9:5)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12:7)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게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6:5) 그런데 안식교를 위와 같이 교리 때문에 이단으로 말하기엔 힘이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후세계에 대한 성경의 오해가 기독교의 근본생명에 치명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통 그리스도인 중에도 인간의 사후세계에 관한 교리, 즉 종말론에 대한 견해가 분분한데 이것을 들어 이단 정통 논하는 예는 많다. 그럼 무엇이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못 박게 하느냐이다. 단적으로 안식교는 율법주의다. 율법에 관한 이해도 정통과 거의 맞아 떨어지다가 급기야 딱 하나에 걸리고 마는데 10계명 중 제4계명 안식일 준수다. 다른 계명이나 율법은 예수가 처리했다고 하면서도 제4계명만은 처리가안 됐다는 것이다. 이것은 제4계명 안식일은 지금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만고불변의 언약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묻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대속은 율법의 전체 완성폐기인가 부분완성폐기인가? , 예를 들어 보혈 대속이 10계명 중 9계명들은 대속했지만 제4계명 안식 준수는 대속하지 않은 채 두었단 말인가?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2:10).

단 하나의 율법이라고 예수께서 완수 폐기하지 않고 우리 인간에게 실천하라고 남겨뒀다고 믿고 그 율법을 실천하려는 자는 구원초두에서 이미 낙오자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2:21)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 다”(5: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나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6:14)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4:25)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1:30) 한 개의 율법이라도 예수 완성폐기처분 못했기에 사람이 떠맡아서 실천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는 자는 모두 율법주의자요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이니 예수의 보혈 자체가 부족해서 송아지 피를 더 섞여야만 되겠다는 교리가 얼마나 이단적인가 말이다. 안식교는 율법주의 정교다.

고로 이단이다.

권혁봉 목사

한우리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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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라이즈업뱁티스트, 논산 한빛교회서 열려 우리 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5월 6일 논산 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6번째 라이즈업뱁티스트 연합기도회를 열었다. 총회 여성부장 양귀님 권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장 서성래 목사(새샘)가 대표기도를,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환영사를 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청개구리 이야기를 예화로 들며 “평생 한 번도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았던 청개구리가 마지막 유언 만큼은 들어드렸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인가? 온 땅 열방에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라며 “오늘 저녁에 이 자리에 나온 모든 이들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고명진 총회장의 환영사가 끝난 후 다음세대 학생들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포항중앙침례교회 김중식 목사가 단상에 올라 “빛과 어둠의 소리 없는 전쟁”(요 8:12)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빛과 어둠의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빛이 무엇인지, 어둠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알 필요가 있다며 말씀을 시작했다. 그는 어둠을 악한 영들의 총칭이라고 정의하고 이러한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 바로 빛의 힘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