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수)

  • 구름많음속초 16.1℃
  • 흐림동두천 17.7℃
  • 흐림파주 18.0℃
  • 맑음대관령 10.0℃
  • 맑음춘천 17.9℃
  • 북강릉 14.6℃
  • 맑음강릉 16.4℃
  • 구름조금동해 15.4℃
  • 서울 18.8℃
  • 인천 18.9℃
  • 수원 18.2℃
  • 맑음영월 15.1℃
  • 대전 16.3℃
  • 구름많음대구 16.1℃
  • 울산 15.9℃
  • 맑음광주 19.2℃
  • 부산 17.1℃
  • 맑음고창 17.8℃
  • 구름많음제주 18.9℃
  • 구름많음성산 18.8℃
  • 구름많음서귀포 19.4℃
  • 흐림강화 17.4℃
  • 구름조금양평 18.6℃
  • 구름많음이천 17.0℃
  • 흐림보은 15.4℃
  • 구름많음천안 15.9℃
  • 맑음부여 16.1℃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조금김해시 16.6℃
  • 맑음강진군 18.8℃
  • 맑음해남 18.8℃
  • 구름많음고흥 17.6℃
  • 구름조금봉화 15.3℃
  • 구름많음문경 14.9℃
  • 구름조금구미 15.9℃
  • 구름조금경주시 14.9℃
  • 구름조금거창 15.0℃
  • 구름많음거제 16.4℃
  • 구름많음남해 16.2℃
기상청 제공

출판

<신간안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그대에게

최호준 지음┃296쪽┃13000원┃기독교포털뉴스

URL복사

책은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시골 목회자의 아포리즘이다. 저자는 강원도에서 30여 년 동안 목회 외길을 걸어왔다. 저자 스스로 ‘독학기사방’으로 명명한 그의 서재에서 읽고, 배우고, 쓰고, 생각하며 성도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매주 한편씩 주보에 올렸다. 주보에 올린 글을 4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그대에게”이다.


이 책은 저자가 4년 동안 시골인 삼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신앙의 4계절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는 매일 60페이지 이상을 독서한다고 한다. 머리가 무거울 때는 좀 가벼운 책으로, 컨디션이 좋을 때는 17세기 철학적 사유가 듬뿍 담긴 청교도 신학 서적이나 무거운 신학도서를 읽는다. 각 저자와의 책을 통한 만남은 코로나로 일상의 평범함조차 무너진 언컨택트의 시대, 어떻게 신앙인이 하나님과 함께 호흡해 갈 것인지 길을 보여준다.


최호준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와 목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목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자를 위한 효과적인 독서전략”으로 신학박사(Th.D. in Min.) 학위를 받았다. 
그의 저서로는 “책 읽는 목사의 독서행전”(요단), “성숙을 위한 책 읽기 특강”(요단), “책이라 독서라 말하리”(요단) 등이 있다. 현재 동해 삼흥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범영수 차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견본주택 개관 올해 초 동해안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사랑의집짓기 운동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첫 선을 보였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9일 영동침례교회(박노익 목사) 주차장에서 12평 규모의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민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 12평 견본주택은 모듈 주택으로 아이엠건설(대표 정승범)이 시공하며 거실과 주방, 안방과 욕실로 구성됐으며 영구주택으로 방염과 내진설계 등의 건축허가를 충족한 주택이다. 입주자는 산불피해 가구 중 우선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지 소유자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와 일반 가구 순으로 입주자를 받을 예정이다. 우리교단도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1억원의 모듈주택 건축비(2채 규모)를 한교총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산불피해 지역을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행동으로 섬겨야 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주택 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1차분으로 35가구를 건축해 기증하며 2차 추가분까지 전체 70여채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총무 김일엽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