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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총회장‧홍석훈 1부총회장 직무 복권

 

이종성 총회장과 홍석훈 1부총회장의 직무가 복권됐다.

 

우리교단 총회는 지난 11월 21일 문자메시지와 총회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113차 총회장 이종성 목사(상록수)와 113차 1부총회장 홍석훈 목사(신탄진)의 직무가 복권됐다고 알렸다.

 

이종성 총회장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2심 소송(2023라21671)의 채권자 이O의 취하로 인해 총회장의 직무가 복귀됐다.

 

홍석훈 1부총회장 또한 제1부총회장선거 무효확인의 소 본안 소송(2024가합100436)의 원고 홍OO의 취하로 인해 직무가 복귀됐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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