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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여 깨어 일어나라 (3)

한국교회 상황과 우리교단의 나아갈 길?

위기를 기회로

앞으로의 10년이 운명을 바꿉니다. 한국교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국교회는 5~10년 안에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직시하고 이미 다가온 위기나 앞으로 다가올 위기들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쉽지는 않아도 극복할 방법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명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역사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한국 교회의 부흥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 때 부흥이 일어나고, 위기의 시절에 진짜 신앙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볼 때 찬란한 시기가 아닙니다. 숫자상으로는 지금이 왕성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를 찾아보기 힘들고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이 많지 않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영웅이 된 둘째 이유는미래에 대한 준비였습니다. 언제나 미래의 위기는 징후를 가지고 옵니다. 당시 다른 장군들도 위기의 징후에 대하여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당파 싸움 때문에 위기를 준비하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위기를 미리 알고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고 역사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셋째, 이순신 장군은 이 모든 전투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한 후 상황에 맞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철저하게 이기는 전략만을 구사했습니다. 위기를 돌파해야 할 교회 또한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갱신이 필요하다면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것은 다가오는 위기 가운데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것이나 마구잡이로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시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교회가 커지고 교인 수가 늘어나는 데 가치를 두지 않으십니다. 양적 성장보다는 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합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수준을 높이라!”

 

장기불황

세계경제학자들은 전 세계적 경제 위기는 최소3~4, 길게는 6~7년 정도 지속할 것으로 봅니다. 한국 또한 장기불황에 빠질 위험이 높습니다. 앞으로 갱신이나 변화 없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한국은 10년 이내에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은 이미 우리나라를 20년간 정체로 보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내부적으로는 기존산업의 성장 한계, 종신고용 붕괴, 저출산, 고령화, 재정적자,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정부의 뒤늦은 정책 등 때문이고, 외부적 원인으로는 유럽발 이중침체, 중국의 버블 붕괴, 일본의 외환위기, 미국의 재정적자, 동남아 2차 버블 붕괴, 남미의 버블 붕괴, 지구 생태계 파괴로 치사율이 높은 대규모 전염병 발발, 지구 온난화로 말미암아 자연의 대재앙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런 위기들은 한국사회와 국민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역이나 영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위태로운 성도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한국교회의 목회환경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합니다. 첫째, 2013년부터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시작했으며, 주력산업을 바꾸는 과정에서 고용의 불안정성이 더욱 커지게 되고, 이에 따라 직업과 고용의 불안에 쫒기는 교인 숫자가 늘어 날것입니다.

이에 교인들은 일자리 감소에 대한 걱정이 커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인들은 교회사역에 헌신하는 시간을 줄이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많은 모임이 위축되거나 사라지면서 더 많은 교인이 사역의 주변인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산업과 경제변화에 늦게 대응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나오면서 각종 파산, 강제적 조기 은퇴, 직업 상실, 노사관계의 갈등이 증가합니다. 결국 국민 대다수에게 생존 위협, 상대적 박탈감, 사회폭력, 심리적 스트레스와 상호불신이 극도에 달하는 상황이 오래 지속 됩니다. 이는 교인들의 심리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어, 기존 권위와 가치에 대항하는 다양한 갈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교회 내에서는 예전보다 정신적 이상을 보이는 교인이 늘어납니다. 청년 실업과 은퇴자 재취업 문제로 우울증 환자와 가정의 파괴 위험도 많이 증가 합니다. 기존의 목회와 신학은 새로운 성찰을 요구받을 것입니다. 헌금에 대한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입니다.

셋째,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개혁의 대상으로 주목받게 되고, 교회와 목회자의 세금 납부 문제도 현실화 됩니다. 교회 세습, 교회 내 유력 인사들의 권리 남용 등이 사회적 문제들로 지적받으면서 교회는 더욱 외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은 여기에 관심이 적다는 것입니다. 최근 최윤서 박사가 쓴 한국교회 미래지도에서 한국교회 이미지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교회가 영적인 문제에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81%, ‘지도자의 자질이 부족하다76%, ‘진리추구보다 교세확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71%, ‘봉사등 사회적 역할을 못하고 있다69.9%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세우기

미래 한국교회는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잘해도 부흥의 파도를 탈수 있다고 합니다. 미래 한국교회 부흥의 세 가지 축인 어린이사역, 가정 회복 사역, 은퇴자 사역은 하나의 공동 기초사역 위에 존재합니다. 어린이사역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기에 해당하고, 가정 회복 사역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정 세우기에 해당하며, 은퇴자 사역은 새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우기에 해당 합니다.

따라서 세 가지 사역을 잘하려면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사역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제자를 양육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교회교육의 회복, 가정의 치유, 은퇴자의 사역이 올바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미래교회는사람을 세우고, 성도가 사역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교인들이 목회 하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생명력은 사람세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를 우리들로 하여금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교회의 할 일 중 가장 으뜸이 되는 사역은 단연코 사람세우기 일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세우는 과정이 체계화 되어야 합니다.

물론 상황과 개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긴 하지만 건강한 교회는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한 사람의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고 그의 은사를 알게 되고 구별된 삶을 살도록 돕고 준비하여 또 다른 사람을 세워 가도록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도를 교회사역의 지도자가 되게 하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 직장, 국가, 그리고 온 세계를 위한 지도자로 세워가야 합니다.

 

평신도의 질을 높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교회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게 하여 그들로 하나님의 선한 일을(2:10) 위하여 세우고, 자기의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는 기능을 감당하여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나름의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끼치는 영향력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삶에 국한되어 있고, 전인적이지 않으며, 생존을 위한 한 방편으로서의 영향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교회가 인간의 가장 중요한 영적, 정신적, 인격적 리더십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갖게 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성도들이 사역하는 목회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가기 위하여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세우는 사역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교회는 훈련과정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삶의 전반에 까지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종전의 제자훈련개념을 바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자훈련을 위한 제자훈련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제자로 만들어야 하느냐?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성숙하기 어렵습니다. 성숙을 위한 수고와 헌신이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교회의 리더 세우기가 단순히 교회 공동체가 수행하는 사역의 장으로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는데 국한되어 훈련시켜 왔었다면, 이제는 교회내보다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리매김과 영향력을 주는 그러한 주님의 제자로 세워야 합니다. 교인을 신자로, 신자를 제자로, 제자를 지도자로 세우는 것은 교회의 사명 중 중추적인 사명입니다.

 

목회자의 질을 높이라!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목회자의 자질 부족이라는 통계조사가 나왔습니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목회자들의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목회자 430명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42.3%가 한국교회의 당면한 문제는 목회자의 자질 부족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두번째로 34.2%는 신앙의 실천부족을 꼽았습니다. 이어 지나친 양적 추구가 31.2%. 개교회주의 20.9%, 신앙훈련의 부족은 17.2%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에서 목회자 자신이 사역 중인 교회의 문제점으로 가장 많이 지적한 경우는 평신도의 의식 부족으로 (18.1%), 교육의 부족(17.2%), 성장이 안됨(17.0%), 목회자의 문제(15.6%), 교회시설의 부족(13.7%), 재정부족(10.5%), 평신도의 헌신부족(9.3%)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문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목회자의 성품과 능력의 결핍이 큰 문제라고 봅니다.(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 2008)

교회컨설팅 전문가인 석정문 목사 조사에 따르면 지난 8년간 40차례에 걸쳐 실시한 그린오션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272개의 교회들(721명의 목회자들이 참여)중에 47%가 성장, 53%가 정체나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성장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정체나 쇠퇴하는 교회의 목회자들은 목회자의 성품과 능력 점수에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었다고 합니다.(석정문, 당신의 목회를 그린오션으로 가게 하라. 교회진흥원, 2007)

 

목회자가 바로서야 교회가 바로 선다.”

목회자는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열정, 리더십, 기질, 성품, 능력...을 개발시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시키지 아니하면 시대에 뒤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세워주신 참다운 지도자로 산다는 것은 뼈를 깎는 아픔과 나를 버리고 주님의 십자가를 질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목회자들이 가야할 길입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목회자야말로 이시대가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들은 주님이 맡겨주신 양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서 자신의 인격을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체계화되어야 하며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이 맡겨주진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이 땅위에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길 만이 한국교회가 살 길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진흥원은 교회컨설팅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로 하여금 교회와 목회전반을 점검하고 건강한 교회와 목회가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울러 성경문화연구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목회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성경문화연구 프로그램

목회자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경해석과 설교에 초점을 맞추었고, 목회자들이 설교내용과 방법을 개발하려고 고민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교육효과

- 성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하여 신, 구약 성경의 현장과 사건들이 발생 또는 기록되었던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게 되어 성경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성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통해서 설교의 주제와 내용을 무궁무진하게 개발하여 강단에 새로운 의미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 배운 내용을 교회에서 가르쳐서 평신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성경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과정소개

(1) 수업연한 : 3년 또는 4

(2) 수업시기 : 14학기 8주 매학기 2주간 집중교육(40)

(3) 학 점 : 372학점 + 실습과정 9학점 = 81학점

(4) 수강료 및 장소 : 추후 공지

(5) 주 강사 : 고세진 박사

·학력 :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A., 조직신학)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 Jerusalem University of College(M.A, 히브리어)

미국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M.A.,근동고고학/ 성서고고학)

미국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Ph.D.,근동고고학/ 성서고고학)

·경력 :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총장 역임

총신대학교(사당동), 장로회신학대학교(광나루) 객원교수 역임

대전침신, 수도침신 특강 및 설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역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목회경력 : 예루살렘에서 개척

(Jerusalem International Fellowship, 2000~2002)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협동목사 2002~현재

·연구발표 및 출판 : 주요 국제학회 발표

 

교과과정

 

성경지지학 개론

성경은 땅이라는 무대 위에 있는 사람들과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과목은 사람들이 살았던 현장에 대해서 지지학적으로 개관하며 성경역사와 고고학과 기타 성경관련 학문을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성경지지학의 설교학적 적용과목: 이 과목은 성경에 꽉 차 있는 지지학적인 주제들을 설교로 승화시켜 보는 사고와 방법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성경시대의 일상생활 과목 : 이 과목의 교재와 교육방법은 성경을 엘리트층과 서민들 모두의 일상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의 설교에 반영하는 과정이다.

연수과목(성지순례) : 실제적으로 성지에 가서 현장을 확인하며 성경본문의 의미를 파악하여 설교개요 100개를 설교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성경고고학 개론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은 2천년 이상 오래 된 것들이다. 현대인들이 성경을 이해하려면 시간적이고 문화적인 심연을 건너뛰어야 한다. 이 과목에서는 성경고고학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가지고 성경의 본문을 이해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성경고고학 현장 발굴 과목 : 성경 시대의 유물들을 가까이 함으로서 성경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과정이다.(발굴 최소 2주간)

성경고고학의 설교학적 적용 과목 : 여러 가지 잘못된 고고학적 설들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려서 수준 높은 고고학 자료들을 통해서 설교의 질을 높여 청중들을 감화시킬 수 있다.

 

성경역사학 개론

성경역사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학문이다. 이 과목은 선사시대부터 신약시대까지 전체를 섭렵하게 한다. 수강생들은 연대와 사건의 추이와 영적의미를 새김질하여 전에 알지 못하던 성경의 뜻을 찾아내게 된다. 

성경역사의 설교학적 적용 과목 : 성경역사를 바탕으로 설교를 작성하는 훈련을 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근거 없는 영해를 하거나 망상적인 상상으로 성경본문을 곡해하는 설교가 아닌 시대와 미래에 대한 방향과 대책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설교를 작성하게 된다.

설교실습 과목 : 그 동안 배운 모든 과목들의 내용을 총동원하여 설교를 작성하고 실습하는 과목이다. 수강생은 설교 1편을 작성하여 교실에서 구연한다.

 

영어회화 및 성경지지학 영어 과목

이 과목에서는 영어 실력을 끌어내도록 성경의 지지학적 사항들을 이용하여 훈련을 시킨다 

실전영어회화 1,2 과목 : 성지연수 과정에서 고고학현장 발굴을 하러 성지에 있는 동안 현지에서 연습해 보는 과정이다.

 

특전

목회자들이 M.Div 과정을 마친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므로 미국 내 대학교와 연계해 신학석사학위(Th.M)과정, 목회학박사학위(D.Min)과정의 학점을 인정받도록 추진 중.

 

안병창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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