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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부흥운동으로 침체된 침례교회 영적 불길을 일으키자!

제주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준비한 부흥사회 강신정 대표회장



오는 330일부터 43일까지 제주도 선비치 호텔에서 진행되는 목회자 부부 세미나는 침체된 침례교회의 영적 회복과 무엇보다 이를 감당할 목회자 스스로의 영적인 깨움을 일으키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미나로 끝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부흥을 갈망하고 소망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연합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삼을 예정이다.

 

부흥사회에서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행사 기획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인원은 총300명으로 예약을 마친 상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에 다시 한 번 부흥을 주시는 것을 간절히 보고 싶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다시 임하는 하나님의 부흥이 침례교단과 대한민국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부흥을 사모하며 목말라 함께 달려갈 동역자들을 찾는 것도 이번 세미나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이번 세미나 주요 일정에 대해 알려주신다면.

= 첫째는 부흥을 위한 영성집회다. 월요일 전체, 화요일과 수요일 새벽과 저녁으로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를 위해서 교단에서 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했다. 두 번째는 쉼이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오후 시간 동안은 제주도의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어려운 목회 현장에 지쳐 있는 목사님 부부를 초청해 잠시나마 좋은 곳에서 함께 관광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계획한 것이다. 여기에 부흥이라는 한 주제로 모인 동역자들과 함께 몸과 마음은 물론이고 영적으로도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부흥사회를 위해 여러 일들을 감당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각오 한 말씀주신다면.

= 이번 제주 세미나를 통해 교단에 반드시 부흥의 바람을 불어 일으켜야 된다는 사명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간 침사목 사역을 통해 작은 교회 부흥 성장 노하우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와 성도가 살아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

그래서 부흥은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임이며, 목사의 사명임을 알게 됐다. 많은 목사님들을 모시고, 목사님 사모님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해 부흥을 꿈꾸고, 부흥을 노래하고,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달려가길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했기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교단적으로 부흥사회가 지난 몇 년간 활성화 되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와 침례교단을 위해 부흥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 부흥사회가 교단의 부흥을 선두 지휘하면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과 평가를 통해 우리 시대에 다시 하나님의 부흥을 목격하자는 목표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이번 세미나를 마치면 참석한 모든 교회를 대상으로 ‘2233’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참석한 모든 목사님 부부와 개 교회에서 선별된 인원들로 하루 2시간 기도, 2시간 말씀 및 말씀 연구, 3시간 전도 및 심방을 일주일에 3일은 반드시 하자는 운동이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함께할 동역자가 있으니 이번 ‘2233’운동을 통해서 목사님 가슴에 성령의 불이 붙고 교회들마다 부흥이 일어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일이 기대가 된다.

또한 개교회 부흥회를 활성화 하는 방안이다. 성령의 역사는 과거 개교회 부흥회를 통해 불꽃처럼 일어났다. 이를 위해 성령의 신실한 강사들을 세우고 헌신하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단 기관이나 지역연합회를 통한 10시간 연속 기도회를 마련, 부흥의 동력인 성령의 불을 지피는 일을 하고 싶다.

 

이번 세미나에 총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교단과 기관과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신다면.

= 침례교 총회는 전도부(부장 진영식 목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기도의 협력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이는 긴밀한 협력 속에 교단과 개교회가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흥사회가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 총회 산하 기관장들을 초청, 목회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헌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부흥과 성장을 함께 품는 목회자들이 함께 협력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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