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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집> 온누리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선포하는 믿음의 공동체!

제주온누리교회 - 한태희 목사, 이영자 사모

 

 

 

 

 

 

 

 

 

 

 

 

 

 

 

 

 

 

 

 

 

 

 

 

 

 

 

제주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인 한태희 목사는 지난 1983214일 제주시 용담동에서 제주침례교회로 처음 개척을 하고 온누리교회를 건축하고 이사오게 되기까지 총 세 번의 이사를 거쳤다. 현재는 제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 된 곳인 제주시 노형동에서 주님의 제자 비전으로 창조목적을 구현하는 온누리공동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한태희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비전 안에서 하나가 되어 교회 사역을 이뤄가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선포하는 교회

제주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 땅에 전하고 구현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란 첫째 개인적 구원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하나님 나라 또는 하나님의 가정)를 세우는 일인데 이 사역은 하나님의 가족을 세우는 전도로부터 출발된다. 또한 둘째로 인간의 타락에서부터 출발하는 신학과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가슴에서 부터 출발하는 신학과 신앙을 의미한다.

제주온누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이같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입각해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의공동체 즉 하나님의 가정(나라)를 세워나가는 데 모든 사역을 집중시키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창조목적과 실행을 통한 전도의 활성화

한태희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바탕으로한 창조목적과 실행이라는 책을 내고 이 책을 통해 만들어진 전도프로그램을 제주온누리교회에서 실행하고 있다. 한태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교회에서 강의를 했고 그 강의 통해 그 내용 또한 입증을 받았다.

 

제주온누리교회의 전도프로그램은 첫 번째 하나님 가족 만들기에 고전 4:6절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두 번째는 사람의 사역과 하나님의 사역을 구분하고 있어 사람의 사역은 심는 사역과 물주는 사역인데 심는 사역은 중보기도하는 것이고 물주는 사역은 섬기는 사역이다. 세 번째는 경험된 복음을 나누는 것으로 물주는 사역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인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자라나게 하시고 열매맺게 해주심을 믿고 기대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조목적과 실행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사역에 동참하길

제주온누리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선포(구현)사역을 위한 사역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성도들 안에서 창조 목적에 관한 말씀을 이해하고 믿으며 하나되길 기도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선포를 위한 많은 문이 열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침례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이 기도제목에 동참해 중보해 주길 소망한다.

 

29년동안 제주도를 지키며 사역을 이어온 한태희 목사는 제주도 교계에서 입지가 작은 침례교단을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입각해 교회가 바로세워지고 교회안에서 많은 이들이 자라나 이 말씀이 온누리에 전파되길 바라며 항상 기도하는 한태희 목사와 제주온누리교회를 위해 전국 침례교회의 중보기도와 더불어 현실적인 후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후원계좌 : 농협 980-12-097490 한태희 (연락처 : 한태희 목사 011-28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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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