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교자의소리(공동대표 에릭폴리 목사, 현숙폴리 박사)가 한국재정투병성위원회(대표 황호찬)가 선정한 건강한 재정 시스템 모델 1호 인증회원으로 결결정됐다.
한국재정투명성위원회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교회의 투명한 재정 관리와 운용에 대한 투명성에 대해 기독교교회와 단체를 돕거나 인증을 해주기도 한다.
황호찬 대표는 “순교자의 소리는 매년 감사를 받아왔고, 지난번 폴리 목사님이 재무제표 등 모든 재정 경영을 보여주셨을 때 너무도 놀랐다. 다른 곳에 가서도 순교자의 소리만큼만 하라고 한다”고 밝혔다. ‘순교자의 소리’는 2014년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사무실에서 재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이 이뤄졌고, 본 단체의 재정은 미국 복음주의 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에서 이미 인증 받았다. 그러나 공동대표인 에릭폴리 목사와 현숙폴리 박사가 한국으로 오면서 한국에서 재정과 행정이 이뤄졌다. 한국에서의 ‘순교자의 소리’ 모든 재정은 매년 재정감사를 받았다.
/ 강신숙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