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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비기독교인과 소통하는 기독교방송

STN 기독교방송, 기자회견 통해 개국 알려


비기독교인들과 한국교회 사이에 가교역할을 할 기독교방송이 출범한다.

종합 스포츠 전문방송 STN 스포츠(대표 이강영)는 지난 9월 29일 STN 사옥에서 STN 기독교방송 개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강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방송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주어서 자신감을 갖고 출범하게 됐다”며 “기존의 STN 스포츠가 지닌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희열 회장(STN 기독교방송)은 취임 인사를 통해 “기독교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기독교방송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을 향한 방송으로 폭을 넓혀 다양한 콘텐츠로 접근함으로 진정한 복음전도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회장은 “특히 젊은 층의 감소로 심각한 고민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기존의 STN 스포츠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STN 기독교방송은 기존의 기독교방송들이 대부분 교회의 후원에 의존해 운영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LED 사업과 교육사업 등의 부가 사업을 통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STN 기독교방송은 지난해 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꾸준한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8월 25일 에브리온 TV에서 120번 채널로 첫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이어 9월 4일에는 STN 기독교방송 전용 앱이 완성돼 안드로이드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앱스토어는 마켓 심사 중에 있다. 향후 별도법인 개설과 내년도 TV 채널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에브리온 TV 종교채널 120번과 안드로이드마켓에서 STN 기독교방송 앱을 설치하면 시청할 수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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