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청소년캠프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한성 교수)는 오는 2월 22일~24일 강원도 홍천의 해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부모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양하는 우리별청소년캠프를 개최한다.
우리별청소년캠프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의 양국 문화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국내외의 크리스천 실업인들과 여러 교회의 재정 후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한성 교수 (010-3555-4826) 혹은 늘함께교회 박송아 전도사 (010-8512-2443)에게 하면 된다.
범영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