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교회의 동반성장, 한국교회 희망이다!
2차 컨퍼런스는 오는 2월 9일 안성수양관서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부흥협력단(총회단장 최인수 목사,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은 지난 1월 20일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세종성전에서 제1차 교회 회복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강의는 전국 150여개 교회, 3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의 사회로 군경부장 홍석훈 목사(신탄진)가 기도하고 시작됐다. 첫 강의로 제1차 교회회복 희망 페스티벌의 문을 연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라”(롬14:8,9)는 제목으로 “현재 한국교회의 75%가 미자립교회다. 농어촌 교회는 농촌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니 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시 미자립교회는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 들의 마음에 목회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영성을 회복해야만 한다”며 “우리가 해야 하는 목회는 내 것으로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 지식과 내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목회를 한다면 교회 성장이 따라 올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진 강의는 고영수 목사(블레싱
- 세종=김은혜 기자
- 2015-01-2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