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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인교육의 관점에서 본 평신도신학

이석철 교수 침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종교개혁이 발발한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교회는 그 정신을 되새기며 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한 논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종교개혁은 교권주의적 교회 성직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외면당했던 평신도들의 성경적 위상을 회복시켜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운동이었다. 특히 만인제사장 사상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은 ‘평신도신학’의 기반을 구축했다. 그러나 평신도신학의 선구자인 헨드릭 크래머(Hendrik Kraemer)가 평가했듯이 종교개혁의 원리는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않았다.” 이 “불행한 결과”로 인해 “오늘날 또 다시 교회는, 평신도가 교회와 세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해명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강한 소명을 받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청을 강하게 받고 있는 한국교회는 “올바른 평신도신학의 정립과 교육의 가능성을 반드시 추구”해야 한다고 은준관은 강조한다. 교회를 올바로 세우고 사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상호 협력적 노력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본질적으로 무엇이며, 목회자와 평신도가 갖는 위치와 역할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그리고 각각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한 실천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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