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는 교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성탄의 복된 소식을 알리는 성탄 트리를 세웠다. 높이 68m로 국내 최대 높이로 선보인 성탄트리는 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과 교회 주변을 다양한 테마로 성도들이 장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16일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연세중앙)의 사회로 대학청년회 정예은 부장이 감사기도하고 예장 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성탄트리를 통해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구원과 생명의 빛을 전파하자”고 설교했다. 또한 CBS기독교방송 나이영 사장과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 등이 성탄의 불빛이 이 나라와 북녘 동포까지 전해지며 치유와 회복의 빛이 되기를 축사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없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피흘리사 죽으셨고 다시 부활하심을 우리는 기억하며 이 땅에 오신 그 순간을 성탄 트리를 통해 기념하고자 한다”면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위대한 구원자가 오심을 기억하고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 트리는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매일 밤 따뜻한 불빛을 비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탄 트리가
충서지방회(회장 윤화수 목사)는 지난 11월 30일~12월 2일 지방회 전도부 주관(부장 류익선 목사)으로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를 초청해 지방회 연합 부흥회를 진행했다. 첫 날인 11월 30일은 충서침례교회(이강일 목사)에서, 12월 1일은 당진화산침례교회(최은섭 목사)에서, 마지막 셋째날인 12월 2일은 남양침례교회(유성훈 목사)에서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주의 종을 귀히 여기라” “사랑하고 섬기라·눈물을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은혜로운 집회를 위해 전도부장 류익선 목사(당진하늘샘)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매 시간 유성훈 목사(남양)가 찬양단과 함께 먼거리를 오가며 땀 흘려 목이 쉬도록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해 감동을 더했다. 성회 장소를 제공하고 헌신적으로 섬겨준 교회와 자발적으로 헌신한 지방회원들로 인해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부흥회가 끝난 후 드려진 헌금은 지방회 미자립 교회에 선교비로 후원해 격려와 위로의 시간이 됐다. 지방회 관계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지방회가 은혜와 성령에 충만하여 더욱 부흥, 발전하기를 간구한다”고 밝혔다 공보부장 박상기 목사
수원지방회 예수사랑침례교회(강태우 목사)는 지난 11월 2일 영혼 구령을 위한 4회 ‘사랑으로의 초대’ 새생명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이뤄냈다. 당초 60여 명의 참석을 예상했으나, 주님의 응답은 교회의 모든 계산과 예상을 뛰어넘었다. 예배당 문이 열리고 초청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80명이 넘는 이들이 예배당을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웠다. 특히 이날 참석자 대다수는 불교 신자였으며, “평생 교회 문턱을 처음 넘어 보았다”고 고백하는 이도 10명이 넘어, 복음을 접하는 거룩한 순간의 무게를 더했다.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지만, 축제 중에는 특별히 가슴을 울린 사연도 있었다. 3년간 아버지 몰래 신앙을 지켜온 한 청년이 축제를 앞두고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눈물로 축제에 초대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부르심(Calling)’의 순간, 그 아버지가 청년의 손을 꼭 잡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여시고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목도하는 순간, 예배당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으로 가득 찼다. 윤상현 안수집사는 “작은 교회의 전체 성도 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이끌 차기 대표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교총은 지난 11월 7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인선과 9회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상임회장단 소속 18개 교단장 중 1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원인선위원회 중간보고 △정기총회 준비사항 △안건 상정 △사무총장 및 법인사무총장 인선 추진 △정기총회 일정 보고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공동대표회장단은 예장백석 김동기 총회장과 예성 홍사진 총회장이 새로 선임됐으며, 김정석 감독회장이 추가로 1~2명의 공동대표회장을 위촉할 권한이 위임됐다. 대의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명단은 각 교단의 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정리하기로 했다. 오는 12월 4일 정기총회는 ‘선교사 전기 출판 감사’ 순서가 진행되며, 복음 전파와 미디어 사역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에게 표창패, 일본 요시다 고조선교사와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의 핵심 안건은 임기 만료를 앞둔 사무총장과 법인사무총장 인선으로 김종혁 대표회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구재석 목사, 다세위)는 지난 1월 12~14일 제주 에코그린 리조트에서 ‘2026 PK․MK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회복(우리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시 80:7)”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 자녀(PK)와 선교사 자녀(MK)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다세위 위원장 구재석 목사(대은)가 환영사를 전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무처장 허준 교수(신학과)가 강단에 올라 학교 비전과 기독교교육학과 등을 소개했다. 개회예배는 총회 청소년부장 임무 목사(새빛)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강단에 오른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예수 이름은 우리 신앙의 전부!”(요일 3: 23)란 제목으로 PK․MK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최인수 총회장은 “여러분들을 보면 내 자녀들이 생각난다”고 운을 뗀 뒤, “상황이 좋든 싫든 여러분의 부모님은 우리 교단의 자랑스러운 목사이자 선교사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참석자들이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를 당부했다. 또한 최 총회장은 “성경과 말씀을 모르는 것은 곧 예수님을 모르는 것과 같다”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림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11월 4일 대전극동방송국에서 농선회 실무진이 함께 한 가운데 농선회의 사역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에게 농어촌목회현장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했다. 이번 인터뷰는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와 대전극동방송 유진삼 국장과의 만남 속에 이뤄졌으며 50여 분간 농선회의 시작과 그동안의 사역, 현재 중점 활동 상황, 연중 사업을 소개하고 농어촌목회 사역 에피소드 등을 나눴다. 농선회 공보 김경배 목사
대구지역침례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일우 목사)는 지난 10월 13~14일 경북 청도 물댐교회 수양관에서 23차 연차총회 및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13일은 경건예배로 시작했다. 연합회 총무 박동성 목사(기쁨의)의 사회로 연합회 체육부장 남정일 목사(반석)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일우 목사(새생명)가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시 18:6)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연합회 감사 강병민 목사(시온성)가 축도했다. 저녁식사후 연차총회에서는 차기 대표회장에 박양현 목사(온세상)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총무에 강덕희 목사(신원중앙)를 선출하고 주요 임원을 발표했다. 총회를 마치고 청도빛축제프로방스를 관람하려고 했지만 우천으로 취소하고 인근 카페로 이동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수양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둘째날 오전은 박창환 목사(꿈꾸는)를 강사로 초청해 가정교회 세미나를 진행하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새대구지방회가 1위를 차지하고 대구지방회가 2위, 대경지방회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3개 지방회와 교회들이 후원했으며 장소는 물댐교회(황일구 목사)가 섬겼다. 연합회 총무 박동성 목사
침례교 목회자배구선교협회는 지난 11월 25일 충남 서산 시민 체육관에서 10개 팀 15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1회 침례교 목회자 배구대회 및 배구선교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창립준비위원 조재복 목사(주기쁨)의 사회로 김용철 목사(새능력)가 대표로 기도하고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의 사명을 다하라”(행 20:2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어떤 어려움과 핍박, 절망이 있을지라도 오직 복음만 믿고 의지하며 달려가는 것”이라며 “교제하고 좋은 장소에서 목회자를 만나면서 함께 경기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창립준비위원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가 환영사를, 우리교단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이봉수 목사(광천)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하고 최인수 총회장이 대회 선언을 선포한 후 조재복 목사가 광고한 뒤,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조규선 목사(이리)가 축도했다. 이번 배구대회는 경기도침례교연합회를 비롯해 세종 임팩트, 익산지방회, 충남연합회, 관동지방회, 대전중부,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지난 12월 15~19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ACTS 신학교에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열고, 향후 아프리카 선교 확장을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ACTS 교수진과 직원, 아프리카 CCC 리더십, 지역 교회 목회자 등 모두 19명이 참여했다. 강사진으로는 한국CCC 해외선교팀장 김장생 목사와 이혜란 간사(CCC 순상담센터 센터장), 김형창 간사(커넥션스쿨 한국본부장), 시몬 유 간사(해외선교팀) 등이 나서 세계 선교의 역사와 흐름, 선교와 문화, 선교적 삶과 교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훈련은 강의와 소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선교적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선교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 커넥션스쿨과 ACTS 신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 지역 커넥션스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CTS 신학교는 향후 나이지리아 커넥션스쿨 국가 본부 역할을 맡게 됐으며, 학교 건물 출입구에 공식 현판도 부착했다.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히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 중 하나지만, 지역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가 지난 11월 8일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서다문화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팀인 태국 메콩라후합창단이 처음 참가해 다양한 문화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국제적 무대를 이뤘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참가했다. 충주친구들교회합창단은 ‘그의 빛 안에 살면’을, 강서다문화합창단은 ‘Praise’를, 인천다문화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나섬필리핀합창단은 ‘Way Maker’를, SJC여성합창단하모니는 ‘흐르는 강물처럼’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했다. 또한 양주진리합창단이 ‘꽃들도’, 천안태국인합창단이 ‘Living Hope’, 메콩라후합창단이 ‘큰 소망’, 인천글로벌합창단이 ‘홀로 아리랑’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정선화 교수(위원장), 이선우 교수, 김민숙 교수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해원의 특별공연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수상 결과 대상은 강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