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택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 평안밀알장애인공동생활가정(원장 이혜진)은 지난해 11월 15일 평택침례교회(옥정하 목사) 그루터기선교회의 후원과 섬김으로 오일스텐(목재 손상과 부패 방지를 위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평안밀알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일반 주거 공간에서 성인 남성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입소인 스스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다양한 사회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나아가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힘쓰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의 미관을 개선하고 목재의 수명을 연장해 거주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팀은 능숙하고 조직적인 모습으로 오일스텐 도포 작업을 진행하며 공동생활가정 목재 시설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봉사자들 덕분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작업을 마쳤다. 밀알의집 관계자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섬겨주신 평택침례교회 봉사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시설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안산지방회(회장 정종빈 목사)는 지난 2월 10일 뿌리깊은침례교회(이민욱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이민욱 목사의 사회로 이재목 목사(희망국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덕수 목사(은혜)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 3:23~24)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흥렬 목사(한샘선교)가 축도했다. 2부 회무에서는 크게 3가지를 다루고 마무리했다. 우선 지방회 규약과 산하 위원회 내규를 전반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규약수개정위원회를 만들고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했으며 시취위원회 조직은 지방회에게 일임해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결의했다. 또한 지방회 재정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연구해 정기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공보부장 박상욱 목사
경동지방회(회장 정귀수 목사) 산하 경동장학회(이사장 정원근 목사)는 지난 1월 19일 경동지방회 월례회에서 2026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동장학회는 지난 1999년 2월 11일 창립해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각각 30만 원,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다음 세대 신앙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지방회 장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한동선린교회 정원형 자매(중앙대 3학년), 포항국제커뮤니티교회 김요셉 학생(한동대 3학년), 갈보리교회 조수지 자매(청주대 1학년)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사장 정원근 목사는 “경동장학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되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앙과 학업에 성실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장학회는 경동지방회와 지역 교회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장학 사역을 감당하며, 교단과 사회에 기여할 신앙 인재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지방회 총무 신강식 목사
구세군과 롯데가 함께 추진해 온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정서지원 사업 ‘mom편한 꿈다락’이 100호점을 맞았다. 구세군 한국군국과 롯데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1차년도부터 8차년도까지 ‘mom편한 꿈다락’ 지원을 받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을 비롯해 롯데지주 임성복 커뮤니케이션실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롯데문화재단 문일권 대표이사와 함께 정부 및 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2017년 시작된 구세군과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동이 일상 속에서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공간을 개선하고, 다락방 형태의 시그니처 구조물 설치, 디지털 기자재 지원, 도서·문화·예체능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꿈다락’을 주제로 한 특별 뮤지컬 공연이
박종호 장로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진광교회(이성주 목사)에서 ‘미라클 송년감사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종호 장로는 198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1987년 6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1집 ‘살아계신 하나님’ 등을 발표하며 지난 38년간 한국 CCM계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그가 과거 2016년 간암 투병과 이식 수술이라는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공연의 포문은 쇼팽의 ‘이별의 노래(Tristesse)’가 열었다. 박 장로는 첫 소절부터 풍성한 성량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영상 속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깊어진 내공과 영적 권위는 관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끌기에 충분했다. 특별 게스트로 나선 방송인 이성미 집사는 특유의 재치와 진솔한 간증으로 객석을 웃기고 울렸다. 이 집사의 나눔에 이어 박종호 장로가 설립한 ‘미션프렌즈’의 사역이 소개됐다. 이번 콘서트 수익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선교센터)’ 건립에 전액 사용된다. 박종호 장로는 아이
가짜가 판치는 불량한 이 세상 배신당해 상처받은 사람들 상처가 많아 사랑이 필요한 세상 위로받고 싶은 가슴 시린 사람들 경쟁만 있고 위로가 없는 이 세상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 네가 저들을 사랑하라 하시오니 우리 사랑하고 보듬으면 살맛나겠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고 알고 있는 만큼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볼 수 있어야 합니까? 성도는 믿음으로 바랄 수 있어야 하고, 믿음으로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믿음으로 구하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만 받으셨고 이에 분노한 가인이 동생을 돌로 쳐 죽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는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합니다. 가인의 믿음의 대상은 그가 드리는 제물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가 지금 드리는 것을 왜 안 받으십니까’ 원한으로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만큼 바란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
한 마을에 거울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 거울은 마을을 알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이 밝고 건강해 보일 때는 거울을 더 열심히 닦았다. 사람들은 그 거울을 보며 안심했고, 거울을 통해 비치는 마을의 모습이 곧 현실이라고 믿었다. 거울은 마을의 자랑이었고, 관리자는 그 자랑을 지키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얼굴에 상처가 보이기 시작했을 때였다. 그는 상처를 지우기 위해 거울에 금칠을 했다. 처음엔 번듯해 보였다. 빛이 더 강해진 것처럼 보였고, 사람들도 잠시 안도했다. 하지만 금칠이 두꺼워질수록 거울은 더 이상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사람들은 마을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거울이 진실을 비추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차렸다. 그 순간 거울은 자랑이 아니라 불신의 대상이 됐다. 아무리 화려해도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거울은 더 이상 거울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단지는 교단의 홍보 매체다. 이 사실을 부정할 필요도 없고, 부정해서도 안 된다. 공동체의 사역과 방향을 알리는 일은 분명 중요한 역할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홍보라는 이름으로 무엇이든 써야 한다는 요구가 등장하는 순간,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역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지도교수 박은주, 박진성)은 지난 1월 29일 대은침례교회(구재석 목사)에서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안정순 선교사) 지역 선교를 위한 교육자료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은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교육자료는 교회를 통해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 지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하봄(하나님을 바라봄)이 준비한 교육자료는 현지 아동들에게 성경 말씀을 보다 쉽게 전하고, 복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교육자료 전달로, 지속적인 선교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직접 교육 영상 및 자료를 제작해 미자립 교회와 해외 선교지를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대은교회는 이러한 귀한 사역에 동참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 선교와 복음 사역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구재석 목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선교지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병원균에 노출되지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면역력 덕분이다. 병에서 빨리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웃음과 대화가 많다. 몸의 건강은 마음의 면역력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면역력을 높일 때 몸의 면역력도 높아져서 건강해질 수 있다. 노먼 커즌스(Norman Cousins)는 191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뒤 뉴욕이브닝 포스트지 기자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1940년 새터데이리뷰로 자리를 옮겨 1972년까지 30년 이상 편집장 및 발행인을 역임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의학부 대뇌연구소 교수로서 의료 저널리즘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는 1964년 8월 53세 되던 해 러시아를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미열이 나고 몸살기가 돌았다. 일주일이 지나자 목, 팔, 손, 손가락, 다리도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적혈구 침강 속도가 80을 넘었다(감기와 같은 질병은 30~40정도). 몇 주가 지나지 않아 적혈구 침강 속도가 150을 넘기자 중병에 든 것을 알게 됐다. 그가 받아든 병명은 콜라젠 질환과 강직성 척수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