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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방회 고추자 전도사 환송예배

부천지방회(회장 이해윤 목사)는 지난 3월 16일 강성혁 목사(생명수) 사모인 고추자 전도사의 천국 환송예배를 드렸다. 고 전도사는 지난 7년동안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 기간에는 지방회장 이해윤 목사를 비롯해, 선건 목사, 박순상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인도하며 이생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하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으며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등이 장례예식에 함께 참석하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족으로는 강성혁 목사와 명희, 강현, 용구 등 3남매가 있다.     

                   
지방회 총무 박순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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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