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안종대 목사(삼호교회 원로)는 은퇴 후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섬김과 헌신의 삶을 감당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7~14일 원주지역 교회 순회 집회를 가진다.
이번 순회일정은 4월 7일 낮 예배를 원주단구교회(고정열 목사)에서 드리고 오후 2시에는 남원주교회(곽도희 목사)에서 설교한다. 또한 4월 8일 오전에는 원주지방 월례회 및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원주단구교회에서 가지며 밤 7시 원주지방 연합 평신도 집회를 중앙교회(전봉길 목사)에서 인도한다.
이어 4월 14일 오전예배는 동문교회(손경식 목사)에서 오후에는 충만교회(김호열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마지막 4월 21일(주일) 오전, 오후예배는 하늘비전교회(최부연 목사)를 찾을 예정이다. 제26차 Mission Tour 계획은 공주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