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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방회 복음화대성회 진행



천안지방회는 지난 6월 3~6일 천안교회(신정범 목사)에서 “나는 누구여야 하는가”란 주제로 유재명 목사(안산빛나)와 신정범 목사를 강사로 제22회 복음화 대성회를 진행했다.
39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자”는 목적으로 매년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천안지역에 침례교회 개척과 천안 성시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천안지방회 복음화 대성회를 통해 개척한 교회 중 김병곤 목사, 최광섭 목사, 이권희 목사, 박성훈 전도사의 특송으로 성회의 시적을 알렸으며, 첫 날 강사로 함께한 신정범 목사(천안)는 빌립보서 4:1~5절의 말씀을 통해 함께한 성도들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과 형제애를 강조했고, 유재명 목사는 창세기22장, 로마서10장 요나서1장과 사무엘상7장의 말씀으로 성도의 영적인 삶과 믿음에 관해 증거했다.


아울러, 복음화 대성회의 오전과 오후시간을 가득 메운 약 700여명의 성도들에게 영적인 삶을 사는 성도는 늘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춰 흐트러짐이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성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 저녁, 성회의 마지막을 알리는 축도 후, 함께한 성도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모든 집회 순서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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