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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3, 오는 7월 대개봉



박스오피스 모조 역대 기독교 영화 흥행 탑 10, 국내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이슈와 기록을 낳으며 기독교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인 ‘신은 죽지 않았다 3 : 어둠 속의 빛’으로 국내 극장가를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이번 신작에서는 실제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를 도맡아 온 제작자이자, 제작사 퓨어 플릭스의 창립자이기도 한 데이빗 A.R 화이트가 고난에 흔들리는 ‘데이빗’ 목사로 출연해 모든 크리스천들이 가지는 신앙에 대한 질문과 의미를 함께 모색해간다.


또한 시리즈의 전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쉐인 하퍼(1편 주인공), 벤자민 오치엥(1·2편 주드 역) 등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시너지를 발휘했다. ‘신은 죽지 않았다3 : 어둠 속의 빛’은 북미에서 공개된 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주요 언론과 유명인사로부터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남침례 총회 로니 플로이드 총회장은 “우리 모두가 꼭 봐야 할 영화”라며 호평을 선사했다. 세상에 빛을 전하기를 바라는 이들의 간절한 소망이 모여 시리즈 최고 걸작으로 탄생한 ‘신은 죽지 않았다3 : 어둠 속의 빛’은 CBS가 수입해 오는 7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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