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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해운대서 대규모 거리전도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지난 7월 1일부터 부산역과 해운대역에 광고매체를 통해 복음광고를 세우고 부산광역시 기독교단체들과 연합해 국내 최초 광고선교 캠페인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경상권’을 시작했다.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부산시성시화운동본부, 부산시복음화운동본부를 비롯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 극동방송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과 해운대역 광고매체 이외에도 부산시내 교회들이 복음광고를 교회 외벽에 무상 설치하고 이와 동일한 내용의 전도지를 제작해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지역마다 거리전도를 진행했다.
한편 경상도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은 오는 11월 전라도 캠페인을 앞두고 오는 7월 26일 오전 11시 광주 본향교회에서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주최로 목회자 설명회를 진행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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