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107차 총회 위기관리위 생달교회 위로 방문

제107차 총회(총회장 안희묵 목사) 사회부(부장 조범준 목사)와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하 목사, 서기 박대선 목사)는 지난 9월 20일 경북지방회 생달교회(최길목 목사)를 방문하고 위로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생달교회는 최근 교회 침수로 교회와 사택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피해복구가 여의치 않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총회 사회부 조범준 목사(영진)는 “같은 동역자로서 어려운 일이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서 총회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 수 있었다”면서 “최길목 목사조차 몸을 가누기 힘들기에 교회를 위해 전국교회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