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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08차 총회·공약 사항 본격 가동

임원회, 침신대 수습위 등 각 사안별 조사위 구성
조총무 직무정지, 대행에 이성일 목사 선임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여의도 총회 회의실에서 제108-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접수 공문 처리 및 심의 안건 등을 처리했다.
임원회는 먼저 태풍 콩레이의 여향으로 피해를 입은 등불교회 등 6개 교회에 대해서는 피해 정도에 따라 총회 사회부와 위기관리위원회가 주관해 교회를 방문해 위로 및 격려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아이티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해선 침례신문을 통해 긴급 구호 헌금광고를 게재하고 모금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특별히 총회장 주요 공약사항인 교회세움 사역에 대해 (가칭) ‘침례교교회세움협의회’를 구성해 오는 10월 23일 침신대에서 진행할 컨퍼런스를 첫 시작으로 지원교회와 후원교회들을 선정해 지원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원로 목회자 연금 지원 방안도 조속한 시일 내에 재정을 확보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으로 세부 사항을 준비키로 했다.


임원회는 또 총회 및 기관 등이 실태를 파악하고 협력하고 협동하는 사업총회를 도모하기 위해 침신대수습위원회 등을 비롯해 침례병원사태조사위원회, 유지재단 및 은혜재단 실태파악위원회, 해외선교회조사위원회, 선거관련제반사항조사위원회 등을 조직한 뒤, 해당사항들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상황 등을 보고하기로 했다.
박종철 총회장은 “전국 곳곳의 대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교단의 시급하고 주요 현안들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파악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이는 결코 누구를 정죄하고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성숙한 교단을 사업을 위해 진행하는 것인 만큼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원회는 이밖에도 총회 기관 순방, 108차 주요사업과 관련된 예산 편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는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가 법적 소송 중에 있는 것에 대해 교단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점을 들어 현 시간 부로 직무를 정지시키고 총무 대행에 총회 재무부장인 이성일 목사를 선임했다. 이에 대해 조원희 총무는 “2심 재판이 진행 중에 있고 재판 심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직무 수행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만일 문제를 삼으려면 규약대로 임원회가 임시총회를 열어 징계하는 것이 맞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총무 직무정지를 거부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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