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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회 교회세움 컨퍼런스 열기 ‘후끈’

800여명 참석 … 200교회 선정 목회 활동비 지원

제108차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의 역점 사업 중에 하나인 교회세움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3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8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시종일관 은혜 속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 전도부장 조성완 목사(양림)의 기도로 박종철 총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신임 총장이 목회자들에게 인사하고 21C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2시간에 걸쳐 처치 플랜팅에 관련된 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교회 사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소장은 교회 세우는 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그동안 교단이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뤄지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이제는 목회자 혼자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시대가 아니기에 교회 모든 구성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그에 따라 계단을 밟아 나가듯이 건물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듯이 이 일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종철 총회장은 “우리가 교회세움 사역을 전개한다고 했을 때, 교단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우려를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것에 앞으로 이 사역에 역점을 두고 저부터 섬기는 마음으로 역점을 다하겠다”면서 “비록 이번에는 200교회를 선정해서 김두현 소장과 함께 처치 플랜팅을 진행하겠지만 협력교회가 많아지고 후원교회들이 늘어난다면 장기적으로 교단의 미래를 세우는데 많은 교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함께 이 사역에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가 주관하는 ‘교회세움 프로젝트’는 23일 컨퍼런스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작성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모종의 심사를 거쳐 200교회를 선정하고 이 200교회를 대상으로 추후 진행하는 2차 컨퍼런스에 초청하며 21C 목회연구소가 제공하는 목회 사역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이 200교회는 앞으로 교회세움 사역의 일환으로 매월 목회 활동 지원비를 받게 될 예정이다.


대전=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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