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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다채로운 설 특집 방영 예정



C채널방송은 구정을 맞이해 ‘한국교회, 이제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2019 C채널 설 특별기획’을 준비했다. 


먼저 인기리에 방영됐던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가 다시 시청자 앞에 선을 보인다. 설 연휴 첫째 날인 2월 2일 밤 10시 30분에 1, 2회가, 3일 밤 10시 30분에 3~4회가 연속 방송된다.


또한 기독교 오디션 프로그램인 가스펠스타C 여덟 번째 이야기가 2월 4일 오전 11시에 1~2회가, 5일 오전 11시에 3~4회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2월에 막을 내린 가스펠스타C 시즌 8은 500여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다음세대 양육에 대한 해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C채널방송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지난 유럽대회를 담은 영상을 2월 4일 오전 9시 30분에 2부작으로 방영한다. 방송은 믿음과 성적을 지키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 다음 세대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C채널방송은 설 특별기획 3편을 준비했다. 설 특별기획은 2월 4~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된다. 먼저 1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해법과 한국교회를 살리는 대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100분 간 토론을 펼치고,  2부 “복음적 평화통일과 대한민국”을 통해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반도의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선포하며 통일시대를 꿈꾸는 신앙인들의 올바른 통일 준비 이야기를 풀어보고, 3부 “3·1운동과 한국교회”를 통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의 의미와 역사 속 신앙인들의 이야기를 되돌아본다.


힐링토크 회복은 설날을 맞아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와의 시간을 가진다. 순교자 할아버지 아래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란 이경미 박사의 꿈과 희망의 이야기, 하늘의 소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의 회복 스토리는 2월 6일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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