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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 극동포럼 강사로 나서

극동포럼은 지난 3월 8일 광주광역시 대회의실에서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장을 강사로 초청해 제50회 극동포럼을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과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정 전 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 분열된 사회를 하루 속히 통합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히며 북한 비핵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과제에 대해 논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15~20대 6선 국회의원(현 서울 종로구)으로 20대 국회에서 2년 임기의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돼 탄핵 시기에 국정 공백 없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정권을 잘 이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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