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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교연 “강원도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교연)이 한국교회에 화마로 고통당한 강원도를 위해 기도와 화재 피해민들을 향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교연은 화재가 발생한 다음날인 4월 5일 성명을 통해 “‘강도만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복구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연은 “먼저 이번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아울러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할 강원도 고성 속초 양양 강릉 주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임하기를 빈다”며 “지금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누구를 탓하기보다 잿더미로 변한 산림과 전소된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데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교연은 한국교회가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를 비롯해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봉사와 헌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점을 언급하며 “전국교회가 강원도민들을 위해 기도할 것과 화재 피해민 돕기 헌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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