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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다음세대를 부흥의 세대로 세워나가자!

박호종 목사
더크로스처지

우리의 미래는 다음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부흥의 세대’로 준비시킬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다음세대가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의 다음을 이어갈 새로운 주역이 되도록 준비시킬 수 있는가! 우리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고 변할 수 없고 변해서도 안 되는 것,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 이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 그의 말씀뿐이다. 이 말씀위에 우리의 다음세대를 건축해야 한다.


또한 동시에 이 진리가 무미건조한 주지주의나 맹목적적 성경숭배나 율법주의적 맹신이 된다면 아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진리가 살아서 생명이 되고 변화가 되고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에 실제적인 답이 되어야만, 다음세대가 살아날 뿐 아니라 승리하는 세대로 설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생명의 문제인 것이다.


진리와 생명을 종교와 전통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바로 생명과 진리, 전통과 종교의 문제이다. 본질과 비본질의 문제가 다음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일에 핵심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 포스트모던이다, 4차산업 혁명이다, AI이다, 융합시대다 하는 미래의 문제들 속에서 길이 되고 답을 주는 승리하는 세대가 설 것이다.


요셉,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온 애굽땅 한가운데서, 또한 바벨론 한가운데서 일대 만, 일대 십만, 일대 백만과 싸워도 승리하며 살아 남을 수 있는 다음세대가 세워져야 한다. 진리와 생명, 본질의 핵심은 성령과 십자가이다. 말씀과 성령의 문제인 것이다. 생명과 진리가 아비들과 어미들의 삶에서 붙들리고 경험되고 살아져 어떻게 승리하게 하였는가를 다음세대에게 전해야 한다. 왜 예배와 기도, 말씀과 기도, 말씀과 예배를 말하는가?


이것들이 생명과 진리를 심령 깊은 곳과 삶의 모든 영역에 전달하는 전해질이기 때문이다. 예배와 기도 중에 진리가 깨달아지고 열리며 생명이 경험되고 역사할 때 우리의 자녀들은 갑절의 영감을 받은 다음세대, 부흥의 세대가 될 것이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저 모여 앉아서 이 세대를 걱정하며 탁상공론만 해서는 안 된다. 영국 선교사 윌리엄 캐리는 이런 말을 했다. “위대한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도전하라 그러면 위대한 하나님을 볼 것이다.” 우리는 시도해야 한다. 도전해야 한다.


첫째, 아비세대들의 의지적인 시도와 도전이다
말라기 4:4~6절 말씀처럼 아비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이켜지는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할 것이다. 자녀들을 기다림이 아니라, 아비들이 먼저 자녀들에게 손을 내밀고 진심으로 우리의 유업을 주고자 시도하며 애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자녀들의 회복을 위한 영적 축제들을 조건 없이 지지하고 투자하고 섬겨야 한다.
이번에 다시 시작되는 뱁티스트 트랜스포메이션(BT)도 그 연장선에 있다. 자녀세대를 위해 때로는 ‘우리 교회’의 이름을 내려놓고 이해관계를 버리고 섬길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조건 없이 자녀들을 위해 애쓰는 우리의 시도이다. 씨 뿌림 없이는 추수도 없다.


둘째, 총체적인 연합이 일어나야 한다
해외선교회, 국내선교회, 진흥원, 침례신학대학교, 침례신문사, 남여선교회, 그리고 승리하는 지역교회 등이 각자가 가진 은사와 달란트, 그 기능들과 전문성을 총체적을 총동원해서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힘을 합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까지 이런 일들을 해외선교회나 진흥원 같은 교육기관, 선교 동원 기관의 일처럼 여겨왔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국내선교회 같은 선교의 모판인 모교회들, 지역교회들을 살려서 다음세대를 세우지 못한다면 동원할 다음세대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제는 총체적으로 연합하여 이 땅의 다음세대들을 위해 모두가 전력투구해야 한다.


셋째, 전문 기관과 전문 인력양성에 주력하자
이 일에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헌신할 사람들과 기관들을 세우고 적극 지지해 줘야 한다. 침례신학대학 같은 전문 교육기관이 깊이 있고 실제적이며 지속적인 연구와 훈련 등을 감당할 수 있다면 큰 발전과 진보가 있을 것이다. 또 현장에서 다음세대를 섬기며 씨름하는 사역자들을 네트워크해 정보를 교환하고 지지하며 격려해주고 멘토링을 해 줄 수 있는 장치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청년대학생들을 위해서는 국내선교회 산하의침례교학생연합(BSU)이라는 기관의 활성화와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미남침례교회가 부흥의 시대를 지나가도 든든히 세워져가는 비결은 BSU를 통해 지성사회인 캠퍼스에 침례교의 정체성을 가진 사역을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시키며 계속해서 다음세대 리더들을 수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침례신문사 같은 중재적 언론 기관 역시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포럼과 네트워크 등을 기획해 다음세대들을 섬기는 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제안해 본다.


결론적으로
앞서 언급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제안들의 여러 도전과 전문성을 갖춘 시도 안에서, 우리는 본질적 핵심을 여전히 붙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생명과 진리, 진리와 생명으로만 승산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은사 은동이 아닌 기도 운동이 필요하다. 현상을 좇고 현상에 치우치기 쉬운 은사주의적 운동이 아니라 뜨겁고 깊이 있고 간절한 기도 운동이 이 모든 것들을 인위적이지 않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곳에서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문화사역’이 아니라 ‘예배사역’이 일어나야 한다. 콘서트와 예배의 경계, 공연과 예배의 경계, 문화와 영성의 경계가 분명해져야 우리의 모든 예술이 예배가 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악기와 장비들과 콘텐츠들이 진리, 성령과 만날 때 이 모든 것들이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된다. 또한 생명과 진리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전달하는 전해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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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교회 본보 헌신예배 드려 가나중앙지방회 하늘비전교회(오관석 원로목사, 오영택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주일 오후 응답받는 예배 시간에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와 직원들을 초청해 신문사 헌신예배로 드렸다. 이어 오영택 목사는 문서 선교사역의 힘을 보태고자 귀중한 헌금을 본사에 후원했다. 이날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는 “사명자의 생명”(막5:25~34)이란 제목으로 하늘비전 오관석 원로목사와의 소중한 관계를 강조한 신철모 목사는 “성도의 생명은 믿음을 의미하며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면서 “믿음이 우리 안에 항상 내재되어 있도록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영생의 말씀으로 믿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시고 부르신 뜻을 확실히 믿을 때, 우리를 이 세상 끝 날까지 책임져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받은 소명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본문에 등장한 여인도 세상 모든 수단으로 병을 고치지 못했지만 결국 예수님을 만나 모든 것을 해결 받았기에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택 목사(사진)는 “교단의 귀한 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