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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세계밀알연합 40주년 기념대회 개최


장애인 전도·봉사·계몽을 목적으로 1979년부터 밀알운동을 전개해온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이 밀알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0~2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서울 광진구)에서 “감사와 도약”을 주제로 기념대회를 연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 21개국에서 장애인 사역을 펼쳐나가는 세계밀알연합은 40주년 기념대회에 장애인과 전 세계로 흩어져 사역을 하고 있는 밀알 사역자들, 밀알 사역에 동참한 이들을 초청해 지난 40년 동안 밀알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장애인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밀알 사랑의 캠프’도 함께 진행된다.


첫째 날인 20일은 밀알의 역사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저녁에는 방송인 이성미의 사회로 진행되는 ‘축하 음악회’가 진행된다. 축하 음악회는 ‘감사와 도약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테마로 국악 관현악과 국악 성악, 하프, 남성 4중창, 장애인 오케스트라, 장애인 바이올린리스트의 공연과 소프라노와 바리톤 독창 및 2중창 그리고 장애인 핸드벨팀과 목관 5중주 공연 후 밀알합창단 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둘째 날은 국내외 밀알지단 단장 및 해외사역자 등 밀알지도자들의 파주 문화탐방과 교제의 시간이 진행되고, 동 시간대에 사랑의 캠프에서는 장애인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야외활동과 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밀알 약사보고와 활동영상 상영, 밀알에서 헌신해 온 사역자들에게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되고, 대외 인사들의 축사,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전시간을 통해 국내외 사역자들의 비전토의를 통해 앞으로의 장애인 사역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밀알연합 관계자는 “밀알 40주년 기념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장애인 전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장애인과 장애인 사역자, 장애인 선교를 하는 많은 분들이 서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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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교회 본보 헌신예배 드려 가나중앙지방회 하늘비전교회(오관석 원로목사, 오영택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주일 오후 응답받는 예배 시간에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와 직원들을 초청해 신문사 헌신예배로 드렸다. 이어 오영택 목사는 문서 선교사역의 힘을 보태고자 귀중한 헌금을 본사에 후원했다. 이날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는 “사명자의 생명”(막5:25~34)이란 제목으로 하늘비전 오관석 원로목사와의 소중한 관계를 강조한 신철모 목사는 “성도의 생명은 믿음을 의미하며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면서 “믿음이 우리 안에 항상 내재되어 있도록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영생의 말씀으로 믿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시고 부르신 뜻을 확실히 믿을 때, 우리를 이 세상 끝 날까지 책임져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받은 소명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본문에 등장한 여인도 세상 모든 수단으로 병을 고치지 못했지만 결국 예수님을 만나 모든 것을 해결 받았기에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택 목사(사진)는 “교단의 귀한 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