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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새로운 사역의 시작 ‘루마니아’에 복음을

해외선교회 김영효-강애란 선교사(루마니아)

 

지난 820, 1년 간의 안식년을 마치고 하나님이 인도하신 새로운 사역지인 루마니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루마니아 공항에 교단 선임 선교사인 권경숙 선교사님이 마중 나와주셨습니다. 현재 저희는 권경숙 선교사님 집에서 지내고 있으며 12월 중에 이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루마니아어 배우는 것에 집중하면서, 권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비자 작업 중에 있습니다. 비자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고,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루마니아 선교사로 파송

저희는 파송선교회인 105도선교회에서 지난 818일 파송식으로 새로운 사역지인 루마니아로 향하는 저희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이날 파송식에서 저는 새로운 사역지로 향하는 각오를 전하며 그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지난 네팔 사역에 함께 동참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사역지인 루마니아에 가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루마니아 돌지 주 지방회에 참석

지난 924일 저희는 루마니아에 돌지주의 침례교 목회자 모임에 참석해 현지 목회자들에게 루마니아 선교사로 인사하고 교제했습니다. 비자도 이 지방회에서 진행해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 돌지 주 목회자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며 루마니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에 현지 목회자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있는 지역은 수도가 아닌 지방 도시이다보니 루마니아어 선생님을 찾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던 중 선임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의 교인의 아들이 대학에서 영어와 루마니아어를 전공한 것을 알게 됐고, 마침 시간이 된다고 해 열심히 루마니아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사역의 승패가 처음 언어 배우는 것에 있기 때문에 저희는 루마니아어 배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임해 루마니아어를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새로운 사역지인 루마니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2. 루마니아어를 배울 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도록

3. 루마니아 비자 진행 중인데 비자가 잘 나올 수 있도록

4. 초기 정착금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김영효 선교사 지정 후원계좌

KEB하나 181-04-01159-784 예금주 : 김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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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한국교회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누구를 통해 전파될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가 국경을 막고, 학교와 집회와 사업을 멈췄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바이러스 하나에도 두려워 떨며 무너지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전염병은 기아와 전쟁과 함께 오만한 인류를 향한 거대한 시험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시험을 통과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져 왔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순전한 믿음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생명처럼 지켜온 예배 형태를 바꾸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교회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두 달여 동안 대부분의 선교활동과 집회를 멈췄습니다. 팬데믹 상황은 교회에게 감염을 두려워하는 이웃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참된 믿음의 길이 무엇인가 질문하게 했습니다. 여전히 집단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으로 학교의 문을 열고, 조금씩 사회를 열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2020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합니다. 교회의 예배를 계속 축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