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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견뎌낼 힘, 이겨낼 힘

이규현 지음28014000두란노

저자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갖고 이 책을 저술했다. 그는 고통하지 않는 인생이 없다는 점과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울지 않는 인생이 없다는 점 등을 열거하며 이에 대해 겉으로 태연하게 보일 뿐 깊은 곳에서는 절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고난의 면죄부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직면해 그것을 통과하는 지혜를 터득하라고 격려한다. 또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어떠한 간증이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받는 위로가 최고의 치유책임을 알게 한다.

 

사랑을 담아

헨리헨리 나우웬 지음홍종락 옮김46021000IVP

헨리 나우웬은 평생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책과 글을 남겼고, 그중 편지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이 서간집에는 19731229일부터 199684일까지 22년 동안 그가 다양한 상황의 가깝고 먼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면서 써 온, 미공개 편지들이 담겨 있다.


나우웬은 모든 진실한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고 믿었다. 우리 역시 그가 남긴 편지들을 읽으며 그와 같은 경험을 할 것이다. 그가 말하는 진리에 때로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그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에 마음 따뜻한 위로를 얻을 것이다. 이는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상처 입은 치유자의 아름다운 전언이기 때문이다.

 

수건을 벗어 던지라

정연수 지음27215000샘솟는기쁨

책은 교회가 다 그렇지, 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진부함에서의 탈피,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동시대인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더불어 실천한 성경적 지도자의 발걸음, 그 기록이다. 아끼다가 녹슬어 버려지는 삶이 아니라, 달리고 달리다가 닳아 없어지는 삶이 되고 싶다는 저자는 고정적이고 전통적인 틀과 프레임을 조금만 비틀어 그러려니 했던 일들을 새롭게 보게 하고, 매섭고 날카롭게 현실을 해석하면서 균형잡힌 교훈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목사님, 궁금해요는 교회 매뉴얼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응답하고 있다. 목회자에게는 새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하고, 성도에게는 신앙의 자리를 되돌아보면서 공감하게 한다.

 

악한 분노, 선한 분노

데이비드 폴리슨 지음김태형·장혜원 옮김40019000토기장이

그리스도인에게 분노는 정말 중요한 주제다.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당신은 인생을 망칠 수 도 있다. 그러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분노는 단순한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분노는 당신이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며, 당신의 생각, 판단, 가치관 등 당신의 전부와 관련된 것이다.


저자는 격렬하게 표출되는 분노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감춰진 분노까지 모두 다룬다. 또한 짜증, 불평, 원한이나 악감정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이 삶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시하며, 상황이 엉망일 때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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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철 총회장 “새로운 시대 기틀 놓는 총회 세워나갈 것” 우리교단 제75대 윤재철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대구중앙교회(윤재철 목사)에서 교단 관계자 및 성도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취임 감사예배는 1부 취임예배와 2부 취임축하, 3부 만찬과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중앙교회 마홀워십의 축하공연(여호와의 유월절)을 시작으로 직전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의 사회로 1부 취임예배를 진행했다. 증경총회장 박선제 목사(대신)의 기도, 엄기용 목사(화곡제일)의 성경봉독, 대구CBS남여혼성중창단의 특별찬양(있으리)이 있은 뒤, 증경총회장 안중모 목사(꿈의)가 “요시야의 개혁”(왕하22:2)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안중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릴 적부터 성경을 읽으면서 존경하는 왕 중에 하나가 바로 요시야 왕으로 그는 하나님 중심으로 우상을 혁파하고 이스라엘에 놀라운 개혁을 일으켰다”면서 “지금 우리 교단도 그러한 시기이기에 변화와 개혁으로 다시 한 번 침례교회가 윤재철 총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임원과 기관의 일꾼을 위해(증경총회장 이대식 목사) △전국교회의 화합과 협력을 위해(증경총회장 이봉수 목사) △남북통일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