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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서 우수상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가 지난 10월 23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REAT MUSIC FESTIVAL)’의 본선무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들이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국내 최초 음악 경연 축제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이노베이션, SM엔터테인먼트, 한국케이블방송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전국 26개팀 총 315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정해졌다. 날개는 이번 본선 무대에서 영화 인어공주의 OST인 ‘언더 더 씨’를 연주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사회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2년 밀알복지재단에서 창단한 첼로앙상블이다.


코리안리 후원으로 14명의 단원들이 음악교육과 연주활동 등을 지원받으며 전문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심사에 참여한 정무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연주를 듣는데 바닷속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정도로 훌륭했던 연주”라며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첼리스트로써 우뚝 선 날개의 모습이 아름답고 위대하다.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평가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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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교회가 희망이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6월 18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여 세미나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총회와 지구촌교회 측의 협의로 온라인 강의 대체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전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제공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기화로 인해 사역의 현장 가운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총회가 함께 하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하나의 계기가 되고 우리 목회 환경에 작은 대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가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유관재 목사(성광)가 “목회적 전망과 대응”,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가 “새로운 목회 영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지구촌교회의 주요 부서별 코로나 이후 적용 가능한 목회전략들을 발표했으며 김중식 목사(포항중앙)가 “변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