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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IMB 동아시아 스티브 앨리스대표 총회 방문

한국총회와 선교협력 관련 의견 나눠


미남침례회(SBC) 해외선교회(IMB, 총재 폴 칩우드 목사) 동아시아권역 대표인 스티브 앨리스 목사(사진 가운데)가 지난 2월 17일 서울 여의도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를 방문하고 총회 관계자들과 함께 IMB와의 선교협력 사역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스티브 앨리스 대표는 윤재철 총회장과 교단 관계자들에게 “지난해 미국에서 가진 모임 이후 한국 침례교회가 IMB와 구체적으로 협력 사역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는 부분에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과 협력 사역들이 연계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앨리스 대표는 “IMB는 한국교회가 현재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역을 보다 확장하면서 IMB와의 협력 체계 속에서 IMB의 선교 정책과 사역들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재철 총회장도 “지난해 11월 미국 IMB본부를 방문하고 세계선교의 동역을 위해 한국총회도 제반 사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기관과 총회의 논의를 통해 한국총회가 IMB와 함께 동아시아 지역 선교의 중심 협력 파트너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엽 총무도 “IMB의 훌륭한 선교 프로그램들과 협력 사역 프로그램들이 우리 교단을 선교적 교단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 차원에서 총회와 기관, 지방회, 개교회가 협력해 선교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를 비롯해 침례교세계연맹(BWA) 상임위원 유관재 목사와 정승룡 목사, 총회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 해외선교회 회장 이재경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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