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 흐림속초 29.7℃
  • 흐림동두천 24.7℃
  • 흐림파주 25.0℃
  • 흐림대관령 20.2℃
  • -춘천 24.0℃
  • 흐림북강릉 25.7℃
  • 흐림강릉 27.0℃
  • 흐림동해 26.7℃
  • 흐림서울 25.5℃
  • 인천 24.0℃
  • 수원 23.8℃
  • 흐림영월 22.8℃
  • 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31.4℃
  • 구름많음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29.0℃
  • 박무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28.9℃
  • 박무제주 29.0℃
  • 구름많음성산 28.2℃
  • 박무서귀포 27.8℃
  • 흐림강화 24.9℃
  • 흐림양평 23.3℃
  • 흐림이천 23.4℃
  • 흐림보은 23.9℃
  • 흐림천안 23.7℃
  • 흐림부여 28.0℃
  • 흐림금산 27.9℃
  • 흐림김해시 28.0℃
  • 흐림강진군 29.0℃
  • 흐림해남 29.3℃
  • 흐림고흥 27.8℃
  • 흐림봉화 22.2℃
  • 흐림문경 23.8℃
  • 흐림구미 26.5℃
  • 흐림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창 27.7℃
  • 구름많음거제 27.1℃
  • 흐림남해 27.3℃
기상청 제공

출판


일상의 유혹
┃손성찬 지음┃208쪽┃12000원┃토기장이
우리는 매일 넘어지고, 매일 무너진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일상 속에 녹아 있는 크고 작은 유혹 때문임을 알아차리지는 못한다. 유혹은 외부에서 다가오는 엄청난 함정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에서 은밀하게 솟아나는 자기합리화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유혹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평범한 것들이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 관계, 감정, 신앙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이 유혹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반응하는 모습들을 예리하게 살피고, 그 가운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포착해 낸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나의 행동들이 사실은 유혹의 길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가정을 세우는 남편의 기도
┃이대희 지음┃240쪽┃13000원┃브니엘
남편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는 가장인 남편이 기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가정의 머리인 남편이 기도한다는 것은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가정의 질서가 바르게 세워지는 순간이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복이 가정에 임한다. 하나님의 복은 남편을 통해서 오기에 남편이 기도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복의 통로를 회복하는 일이다.


또한 기도한다는 것은 남편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일한다는 의미이다. 그렇기에 아버지가 기도할 때 가장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의 역사가 더 크게 일어났다. 책은 독자가 따라 읽을 수 있도록 기도문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복이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타고 내려오도록 이끈다. 남편이 기도할 때 가정은 더 크게 세워지며 끊이지 않는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게 된다.


성경이 가르쳐준 기도
┃박광석 지음┃300쪽┃16000원┃두란노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주제 설교집으로 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드린 기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구약의 기도’에서는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부터 옷니엘, 아삽과 같은 생소한 인물들을 다루며 삶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붙잡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2부 ‘신약의 기도’는 예수님의 주변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드려지는 기도를 다루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기도가 필요하고, 어떤 응답을 기다려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담은 성경이 가르쳐 준 36개의 기도의 끈들을 통해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도의 방법을 찾고, 즉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두려움 없는 복음전도
┃존 레녹스 지음┃구지원 옮김┃104쪽┃6000원┃생명의말씀사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물론 지난 2000년 동안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무고한 핍박과 침묵을 강요받아 왔다. 오늘날에도 이단의 성행과 일부 교인들의 미성숙한 행동, 대면을 기피하는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져 많은 교회가 복음전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변증가인 존 레녹스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담대한 전도자의 삶을 살기엔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두가 복음전도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우리가 어떻게 두려움을 감수하고 유쾌하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지, 사회적인 압박과 조롱에 어떻게 맞서야 할지에 대해 설명한다.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월터 브루그만 지음 ┃신지철 옮김┃160쪽┃8000원┃IVP
졸업식이 취소되고 결혼식이 연기된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 모임이 금지된다. 사회적 시스템이 전부 무너져 내렸다. 그러나 이 당혹스러운 슬픔, 상실, 불확실성의 시대는 유례없는 사건이 아니다. 출애굽기, 레위기, 사무엘기, 열왕기, 욥기, 시편, 이사야, 예레미야 등 성경 곳곳에서 재앙을 만난 하나님 백성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세계적 성서학자인 월터 브루그만은 예언자적 상상력을 발휘해, 우리가 지금의 상황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기도하며 새로운 미래를 희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재앙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다시 기쁨의 춤이 시작될 때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의지해 새 시대를 낳는 탄식을 내뱉는다.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던진 질문에 대한 성경적 신앙의 대답이다.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총회, 지구촌교회 후원으로 영주·경북 지역 교회 지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의 후원으로 경북 영주지역과 경북지역 침례교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구촌교회의 국내 단기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싱 영주’가 코로나19로 현지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영주지역 교회를 위해 물품, 격려영상, 손편지 등을 마련해 영주지역교회를 위로하고 격려의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단기 선교 헌금으로 1억 2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지난 7월 23일 영주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해 7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북내륙지역 92개 침례교회에 총 4600만원을 지원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지구촌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구촌교회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힘든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교회에 지구촌교회의 국내전도 사역이 한국사회와 교회에 귀한 본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교회의 연합과 교단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연합으